JET 6 트위터
Vela 2.0 세대의 JET 6 트위터를 채택해 상위 대역의 응답성과 개방감을 설계의 중심에 둔다.
VFS 408.2는 ELAC Vela 2.0 시리즈의 대형 2.5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하위 VFS 407.2보다 큰 7인치 드라이버 2개와 넓은 캐비닛을 사용하며, 상위 VFS 409.2의 전용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쓰지 않는 구성이다. 이전 Vela FS 408에서 JET 6 트위터를 적용한 현행 세대로, 비대칭 사다리꼴 캐비닛과 베이스 플린스 사이로 방출하는 다운파이어링 포트로 저역을 조율한다.
Vela 2.0 세대의 JET 6 트위터를 채택해 상위 대역의 응답성과 개방감을 설계의 중심에 둔다.
2개의 7인치 알루미늄 샌드위치 기반 크리스털 멤브레인 드라이버가 중저역을 분담한다.
캐비닛 하단과 베이스 플린스 사이의 포트가 바닥 방향으로 작동해 저역 에너지를 방출한다.
뒤로 기울고 측면이 테이퍼진 캐비닛 형상이 내부 공진과 배플 회절의 억제를 돕는다.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 연결이 가능한 단자를 갖춰 시스템 구성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20–40㎡ (약 6.1–12.1평)
2개의 7인치 드라이버가 만드는 저역과 음장 규모를 고려하면 중형 이상 공간이 적합하다.
2.5–4.0m
드라이버 간 대역 통합과 무대 깊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둔다.
2.2–3.5m
청취 거리와 방 폭에 맞춰 두 스피커의 간격을 조절한다. 지나치게 넓히기보다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설정한다.
30–60cm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라 후면 포트형보다 벽과의 거리 제약은 덜하지만, 저역 양감과 무대 깊이를 들으며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장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능한 한 대칭 배치를 권장한다.
평행 배치 또는 약한 토인
JET 6의 지향성과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소폭 조절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약한 토인에서 넓은 무대와 자연스러운 고역 균형을 얻기 쉽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28Hz까지 확장되는 저역 때문에 작은 방에서는 저역 제어와 스피커 간격 확보가 어렵다.
보통
후벽 거리에는 비교적 유연하지만, 좌우 대칭과 바닥 안정화, 앰프의 전류 공급 능력을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배치 허용 범위를 넓히지만, 코너나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놓으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JET 6 트위터와 2개의 7인치 드라이버 조합은 빠르고 선명한 고역, 밀도 있는 중저역, 충분한 스케일을 지향한다. 리뷰에서는 고역이 세부를 드러내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고, 저역이 낮은 음량에서도 윤곽을 유지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무대는 좌우로 넓게 펼쳐지기보다 깊이와 층위를 만드는 쪽에 가깝고, 보컬과 악기 라인을 분리해 들려주는 성향이다. 큰 음량에서 저역의 다이내믹이 두드러지지만, 4Ω 부하와 큰 저역 드라이버를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앰프를 매칭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