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포트를 알루미늄 베이스 플레이트 안쪽으로 배치해 바닥 방향으로 개방한다. 후벽과의 거리 조정이 필요한 일반 후면 포트 설계와 다른 배치 방식이다.
Vela FS 409는 ELAC의 400 시리즈 설계 언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Vela 계열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후방 경사형 트라페zoid 캐비닛, 볼록한 전면 배플, 알루미늄 베이스 플레이트와 다운파이어링 포트를 사용하며, 전용 미드레인지와 2개의 우퍼를 분리한 3½웨이 구조를 채택한다. Vela FS 407보다 큰 캐비닛과 추가 저역 드라이버를 갖춰 넓은 공간에서의 저역 규모와 다이내믹 재생을 맡는다. 후속 Vela 2.0 FS 409.2가 현행 모델로 이어졌다.
포트를 알루미늄 베이스 플레이트 안쪽으로 배치해 바닥 방향으로 개방한다. 후벽과의 거리 조정이 필요한 일반 후면 포트 설계와 다른 배치 방식이다.
두 우퍼가 최저역을 함께 담당하고, 상단 우퍼와 전용 미드레인지가 순차적으로 대역을 넘겨받도록 구성했다.
JET 5 에어 모션 트랜스포머와 새 웨이브가이드를 조합해 고역 확장과 측면 반사 제어를 함께 겨냥한다.
알루미늄 샌드위치 콘의 크리스털 형상 표면으로 강성과 공진 제어를 추구한다.
뒤로 기울어진 캐비닛과 견고한 베이스 플레이트를 사용해 외관과 설치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캐비닛과 2개의 7인치 우퍼가 만드는 저역 규모를 고려하면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8–4.0m
스피커 사이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무대의 크기와 드라이버 통합을 확보한다.
2.5–3.5m
넓은 음장과 드라이버 간 통합을 위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둔다.
최소 0.5m, 권장 0.8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라 후면 포트 모델보다 배치 자유도가 있으나, 저역 균형을 위해 벽과의 간격을 확보한다.
최소 0.7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웨이브가이드의 지향성 제어와 음장 형성이 더 안정적이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 축이 청취자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낮음
큰 음장과 저역 에너지를 충분히 펼치려면 소형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높음
높이와 무게가 크며, 스파이크 설치와 좌우 대칭 배치, 거리 및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포트가 바닥으로 개방되므로 바닥 재질과 벽면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균형과 넓은 스케일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JET 5 트위터는 세부 묘사와 공기감을 제공하지만, 중역을 덮는 공격적인 존재감보다는 드라이버 간 연결의 자연스러움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많다. 두 개의 7인치 우퍼는 깊고 탄력적인 저역, 큰 음량에서의 여유, 대편성 음악과 록에서의 다이내믹을 뒷받침한다. 음장 폭과 깊이가 넓게 형성되고, 스피커 간격과 토인에 따라 무대 크기 및 중앙 음상을 조절하기 좋다. 중역은 질감과 미세 다이내믹을 살리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피로감이 적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