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 5 리본 트위터
고역의 섬세한 정보와 개방적인 공간 표현을 이끄는 핵심 드라이버이다.
BS 403은 ELAC의 Line 400 계열에 속한 패시브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JET 5 리본 트위터와 AS-XR 알루미늄 샌드위치 콘 우퍼를 사용하며, 하단 받침부의 다운파이어링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기존 200 계열 북쉘프보다 더 큰 인클로저와 강화된 구조를 바탕으로 중저역의 밀도와 에너지감을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이후 Vela BS 403과는 별개의 이전 모델이다.
고역의 섬세한 정보와 개방적인 공간 표현을 이끄는 핵심 드라이버이다.
강성과 내부 손실을 함께 고려한 콘 구조로 중역의 정돈감과 저역의 응답성을 담당한다.
하단 받침부 아래로 포트를 배치해 저역 에너지를 확장하며, 포트 주변의 여유 공간을 필요로 한다.
200 계열보다 강화된 인클로저와 더 큰 체적을 적용해 중저역의 밀도와 스케일을 뒷받침한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서 우퍼의 중저역과 JET 5의 공간 표현을 균형 있게 활용하기 좋다.
2.3–3.5m
너무 가까운 거리보다 드라이버가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에서 음상과 대역 연결이 안정적이다.
1.8–2.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하며, 공간이 넓으면 간격을 조금 넓혀 무대를 확장할 수 있다.
30–70cm
하단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후벽에서 거리를 확보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리본 트위터의 넓은 공간 표현과 좌우 음상 분리가 더 또렷해진다.
약한 토인
양 스피커가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5–15° 안쪽으로 향하게 두면 중심 음상과 고역의 균형을 잡기 쉽다.
적합
전용 스탠드에 설치하고 벽과의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면 중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좋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4Ω 부하에 안정적인 앰프와 조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하단 포트가 저역량을 보태므로 벽과 가구가 가까운 경우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조정하는 편이 좋다.
전반적으로 투명도와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JET 5 트위터는 심벌의 잔향, 현악기의 고역 질감, 보컬의 미세한 발음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음상이 넓게 펼쳐지는 편이다. 고역은 화사함이 있으나 과도한 날카로움보다는 섬세함과 개방감으로 평가된다. 6인치 우퍼와 다운파이어링 포트는 소형 북쉘프 이상의 중저역 볼륨을 제공한다. 저역의 절대적인 최저역 재생은 대형 플로어스탠딩에 미치지 않지만, 리듬의 탄력과 밀도는 충분히 확보한다. 앰프의 전류 공급과 질감에 따라 중역의 두께감과 전체 밸런스 변화가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나는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