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 6 트위터 적용
Solano 2.0 개정의 중심인 JET 6 트위터를 채택해 50kHz까지의 고역 응답을 제시한다.
FS 287.2는 Solano 2.0 계열의 스테레오용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동 계열의 북쉘프 BS 283.2보다 두 개의 6인치 드라이버를 사용해 저역 재생 범위를 넓히고, CC 281.2와는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스피커로 조합할 수 있다.
기존 FS 287의 개정 모델로, JET 6 트위터를 적용한 것이 핵심 변화이다. 곡면 배플을 갖춘 MDF 인클로저와 다운파이어링 포트를 사용하며, 두 AS 드라이버를 450Hz와 2.4kHz에서 분담시키는 2.5웨이 설계로 구성한다.
Solano 2.0 개정의 중심인 JET 6 트위터를 채택해 50kHz까지의 고역 응답을 제시한다.
6인치 AS 드라이버 2개를 450Hz와 2.4kHz의 크로스오버로 운용해 중역 재생과 저역 확장을 함께 담당한다.
포트를 하단으로 배치하고 받침대와의 간격을 활용하는 구조로, 설치 시 후면 벽과의 거리에만 포트 반응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완만하게 굽힌 전면 배플과 단정한 직육면체형 MDF 캐비닛을 결합해 Solano 계열의 외관과 구조를 이룬다.
18–35㎡ (약 5.4–10.6평)
두 개의 6인치 드라이버가 만드는 저역 규모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2.2–3.5m
드라이버 간 결합과 스테레오 무대가 안정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약 2.0–3.0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는 편이 자연스럽다. 지나치게 넓히면 중앙 음상이 얇아질 수 있다.
약 30–70cm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라 후벽 배치의 제약은 비교적 덜하지만, 저역이 부풀면 벽에서 더 앞으로 이동해 조절한다.
최소 약 5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하면 음상 윤곽과 공간 표현에 유리하다.
약 0–15도
우선 정면 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하는 편이 좋다. 중앙 음상이 느슨하면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돌려 고역 초점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보통
중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저역을 제어할 수 있는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는 배치 유연성을 돕지만, 19kg의 무게와 저역 균형을 고려해 두 사람이 설치하는 편이 안전하다.
보통
저역은 충분한 양감을 내므로 작은 공간이나 코너 근처에서는 위치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정교하고 개방적인 고역, 또렷한 보컬 윤곽, 폭넓은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평가되는 성향이다. JET 6 트위터는 미세한 잔향과 악기 분리를 드러내면서도 고역을 거칠게 밀어붙이기보다 매끄럽게 연결하는 쪽에 가깝다. 저역은 체급 대비 양감과 확장성이 충분하며, 리듬의 시작과 끝을 비교적 빠르게 정리한다. 현악과 피아노에서는 질감의 윤기와 밀도가 잘 살아나고, 큰 편성이나 전자음악에서도 다이내믹과 스케일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다만 저역 양감은 앰프 성향과 배치에 따라 더 도드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