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 5 트위터
폴디드 리본 방식의 JET 5 트위터와 얕은 웨이브가이드를 적용해 고역의 개방감과 넓은 방사 특성을 추구한다.
FS 287은 Solano 시리즈의 스테레오 메인 채널용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북쉘프 BS 283 및 센터 CC 281과 멀티채널 구성을 이룬다. 당시 ELAC 라인업에서 Carina와 Vela 사이에 놓였으며, 컴팩트한 외형에 JET 5 트위터와 AS 알루미늄 샌드위치 드라이버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두 6인치 드라이버는 450Hz까지 함께 저역을 재생하고, 상단 드라이버가 2.4kHz까지 중역을 이어받는 2.5웨이 구조이다. MDF 캐비닛 하부의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트위터 뒤쪽의 통기 구조를 갖췄다. 후속 FS 287.2는 JET 6 트위터를 채택했으며, 이 모델은 JET 5를 사용한 1세대 Solano FS 287이다.
폴디드 리본 방식의 JET 5 트위터와 얕은 웨이브가이드를 적용해 고역의 개방감과 넓은 방사 특성을 추구한다.
2개의 6인치 알루미늄 샌드위치 드라이버가 저역을 분담하고, 상단 드라이버가 중역까지 이어받아 3유닛 구성을 완성한다.
하부로 개방되는 포트가 저역을 확장하며, 포트와 바닥 사이의 간격은 동봉된 스파이크 및 받침 구조로 확보한다.
두꺼운 MDF 캐비닛, 내부 보강 및 둥근 전면 모서리를 사용해 캐비닛 진동과 전면 배플의 회절 영향을 관리한다.
점퍼를 갖춘 4개의 금도금 바인딩 포스트로 일반 연결과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구성을 지원한다.
20–45㎡ (약 6.1–13.6평)
슬림한 캐비닛이지만 두 개의 6인치 드라이버와 포트가 만드는 저역을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유닛 간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 형성을 위해 약 2.5m 이상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2.0–3.0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잡아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최소 30cm, 권장 50c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는 배치 유연성을 높이지만, 후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의 윤곽이 흐려질 수 있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하면 고역의 개방감과 무대의 초점이 안정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리면 토인을 조금 늘리고, 고역 에너지가 강하면 토인을 완화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제어와 스피커 간격 확보를 위해 충분한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스파이크와 받침을 정확히 설치하고 좌우 간격·후벽 거리를 조정하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보통
하부 포트 구조로 벽과의 거리에 비교적 유연하지만, 코너 배치는 저역 양감을 과도하게 만들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선명하고 에너지감 있는 방향이며, JET 5 트위터는 고역의 디테일과 공기감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강한 타격에서도 고역이 거칠게 치닫기보다 섬세한 질감을 유지하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캐비닛 크기에 비해 충분한 양감과 속도를 갖고, 중역은 응집력 있게 연결된다. 무대는 폭과 투명도가 두드러지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분리가 잘 드러난다. 다만 시스템의 성향을 비교적 솔직하게 반영하므로, 과도하게 밝거나 거친 앰프보다는 제어력과 균형을 갖춘 앰프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