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축 중·고역 모듈
알루미늄 미드레인지와 소프트 돔 트위터를 동축으로 결합해 청취 위치 변화에도 중·고역의 연결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UF5는 Andrew Jones가 설계한 초대 Uni-Fi 계열의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UB5 북쉘프 및 UC5 센터와 동일한 동축 미드·트위터 모듈을 사용해 멀티채널 구성에서도 음색 통일을 도모하며, 계열 내에서는 3개의 우퍼로 가장 넓은 저역 대역을 담당한다.
4인치 알루미늄 미드레인지 중심에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배치하고, 별도의 5.25인치 알루미늄 우퍼 3개를 더한 3웨이 구조이다. 후면의 3개 듀얼 플레어드 포트와 내부 보강 MDF 캐비닛, 아웃리거 베이스를 적용해 슬림한 폭에서 저역 확장과 설치 안정성을 확보한다.
알루미늄 미드레인지와 소프트 돔 트위터를 동축으로 결합해 청취 위치 변화에도 중·고역의 연결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동축 모듈과 3개의 전용 우퍼를 분리해 중·고역 재생과 저역 재생의 역할을 나눈다.
후면 포트를 3개 사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42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뒷받침한다.
내부 보강 MDF 캐비닛과 폭이 넓은 아웃리거 베이스, 조절식 스파이크로 진동 제어와 수평 설치를 돕는다.
15–30㎡ (약 4.5–9.1평)
3개의 우퍼와 후면 포트가 만드는 저역을 제어할 수 있는 중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동축 중·고역 모듈과 세 우퍼의 음이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0–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가급적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배치한다.
30–60cm
후면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으므로 이 범위에서 시작해 조정한다.
30–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고 스테레오 무대의 좌우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씩 향하게 조정한다. 중앙 음상이 흐리거나 스피커 간격이 넓을 때 토인을 늘린다.
보통
슬림한 외형이지만 저역 출력이 있어 아주 작은 공간에서는 벽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아웃리거와 스파이크의 수평 조절, 후벽 거리 및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3개의 우퍼를 사용하므로 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UF5는 동축 드라이버의 일관된 방사 특성을 바탕으로 중·고역의 연결감과 또렷한 중심 음상을 지향한다. 반복된 청취 평가에서는 선명한 디테일, 악기 간 분리, 넓고 깊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3개의 우퍼를 통해 양감보다 제어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며, 서브우퍼 없이도 기본적인 저역 기반을 만든다. 고역은 에너지와 펀치가 분명한 편이므로, 밝은 녹음이나 반사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토인과 벽 거리를 조정해 균형을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