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축 3웨이 구성
동축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과 전용 우퍼를 조합해, 일반적인 소형 2웨이 북쉘프와 다른 대역 분담 구조를 갖춘다.
UB5는 Uni‑Fi 첫 세대에서 소형 2채널 시스템을 맡은 3웨이 패시브 북쉘프 모델이다. 4인치 알루미늄 미드레인지 중심에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배치한 동축 유닛과, 저역 전용 5.25인치 알루미늄 콘 우퍼를 사용한다. 리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와 270Hz·2.7kHz 크로스오버를 적용했으며, 후속 Uni‑Fi 2.0 UB52가 이를 대체하며 단종되었다.
동축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과 전용 우퍼를 조합해, 일반적인 소형 2웨이 북쉘프와 다른 대역 분담 구조를 갖춘다.
5.25인치 우퍼와 4인치 미드레인지에 알루미늄 콘을 적용한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를 조절해 저역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270Hz와 2.7kHz에서 대역을 나누어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의 재생 범위를 구분한다.
12–25㎡ (약 3.6–7.6평)
스탠드 설치와 후벽 거리, 적절한 청취 거리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0–2.8m
동축 유닛의 음상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기준으로 배치한다.
1.8–2.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설정해 좌우 무대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춘다.
60–90cm
리어 포트의 저역이 벽면과 겹치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저역 양감에 따라 미세 조정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이미지와 공간 표현을 안정시키는 데 유리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조절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로 중소형 공간에 사용할 수 있으나, 리어 포트가 작동할 후방 여유는 필요하다.
보통
스탠드 높이와 리어 포트의 후벽 거리, 앰프의 4Ω 구동 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보통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어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함께 조절해야 한다.
UB5는 동축 유닛을 바탕으로 중앙 음상과 공간의 응집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자연스러운 중역 질감과 안정적인 위치 표현이 두드러지며,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튀기보다 매끄럽게 연결되는 편이다. 저역은 소형 북쉘프 치고 존재감과 정의감이 있으나,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벽과 가까우면 양감이 부풀 수 있다. 낮은 감도와 4Ω 공칭 임피던스 특성상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앰프를 사용할수록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 표현이 더 충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