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스페로이드 웨이브가이드
트위터 주위의 웨이브가이드가 지향성 제어와 캐비닛 회절 억제를 담당한다.
B5는 Andrew Jones가 설계한 초대 ELAC Debut 시리즈의 컴팩트 2웨이 북쉘프이다. 5.25인치 우븐 아라미드 파이버 미드·베이스와 1인치 클로스 돔 트위터, 후면 듀얼 플레어드 포트를 조합해 작은 캐비닛에서도 균형 있는 중·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동시대 Debut B6보다 작은 우퍼와 캐비닛을 사용하며, 후속 B5.2에서는 드라이버·트위터·포트 위치가 새로 설계되었다.
트위터 주위의 웨이브가이드가 지향성 제어와 캐비닛 회절 억제를 담당한다.
5.25인치 콘 드라이버에 오버사이즈드 마그넷과 벤티드 폴 피스를 적용했다.
두 드라이버를 3,000Hz에서 매끄럽게 연결하도록 설계한 네트워크이다.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을 보강하는 후면 포트 구조로, 후벽 거리 조정이 저역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10–18㎡ (약 3.0–5.4평)
소형 청취실이나 서재에서 저역 과다 없이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적합하다.
1.8–2.6m
근접 청취부터 소형 거실 청취까지 안정적인 스테레오 무대를 만들기 좋은 범위이다.
1.8–2.4m
청취 거리와 비슷한 정삼각형 배치에서 시작하면 좌우 연결과 음상 초점을 맞추기 좋다.
20–50cm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에서 거리를 두고 시작한 뒤 저역의 양감과 포트 공진을 기준으로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하면 음상 초점과 공간 표현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안쪽으로 돌린 뒤 중앙 음상의 밀도와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제한적인 최저역 확장으로 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낮음
견고한 스탠드와 기본적인 좌우 대칭 배치를 갖추면 비교적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다.
보통
후면 포트와 작은 캐비닛의 조합으로, 후벽이나 모서리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다.
B5는 중역의 전달력과 전체 대역의 응집력을 중심으로 하는 균형 잡힌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고역은 필요한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소형 북쉘프의 크기에 맞춰 빠르고 질감 있게 표현한다. 대편성이나 저역 중심 음악에서 대형 스피커와 같은 스케일을 기대하기보다, 작은 공간에서 리듬의 흐름과 정돈된 음상을 살리는 매칭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