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웨이브가이드
PAMT의 지향 특성을 정돈해 넓은 스위트스폿과 균일한 공간 분산을 노린다.
EXO 시리즈에서 4인치 EXO 24와 6.5인치 EXO 27 사이를 맡는 5인치급 니어필드 모니터이다. CAL 코팅 알루미늄 우퍼와 Precision AirMotion 트위터를 각각 140W 앰프로 구동하며,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저회절 LDE 인클로저로 44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기존 SC205 계열의 후속 성격을 가지며, 후면 OLED 디스플레이와 SMART Control Knob, 이더넷 기반 제어·보정 기능을 추가한 점이 실사용상의 차별점이다.
PAMT의 지향 특성을 정돈해 넓은 스위트스폿과 균일한 공간 분산을 노린다.
5인치급 크기에서 44Hz까지 확장된 저역을 확보하면서 저음의 윤곽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SMART Control Knob과 디스플레이로 볼륨, 입력 선택, EQ 필터 및 대기 설정을 본체에서 조절한다.
밸런스 XLR, 언밸런스 RCA, 동축 S/PDIF 입·출력을 제공해 스튜디오 소스 구성에 대응한다.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소프트웨어 제어, 보정 및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8–20㎡ (약 2.4–6.1평)
니어필드 작업 공간에 적합하며, 저역 반사가 큰 소형 공간에서는 후면 EQ와 배치를 함께 조정한다.
1.0–1.8m
니어필드 거리에서 직접음 비중을 높이면 세부 밸런스와 음상 확인에 유리하다.
1.2–1.8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두고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최소 30cm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거리를 확보한다.
최소 50cm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초기 반사와 이미지 치우침을 줄인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자 뒤쪽에서 만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5인치급 니어필드 크기와 DSP 필터를 갖춰 소형 작업실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보통
기본 배치는 간단하지만, 후면 포트 여유 공간과 EQ 필터 조정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
보통
44Hz까지 확장되는 후면 포트형이므로 벽면 및 책상 반사에 따라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정확한 모니터링 성격을 기반으로 하되, 고역은 AMT 특유의 빠른 반응과 개방감을 지향한다. GDC 웨이브가이드의 넓은 분산 덕분에 중심 청취 위치가 다소 벗어나도 스테레오 이미지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다. 저역은 본체 크기보다 깊게 내려가며,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윤곽과 레이어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의 보컬 표현을 과도하게 덮지 않는 균형과 장시간 작업에서도 피로가 과하지 않은 성향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