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독립 증폭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에 각 250W, 우퍼에 800W를 배정한 독립 PWM 앰프 구조로 총 1,300W 출력을 구성한다.
SC3010은 대형 레코딩·마스터링 스튜디오, 포스트프로덕션 환경을 겨냥한 3웨이 액티브 메인 모니터이다. 메인 모니터 계열에서 SC3012 아래에 위치하며, 10인치 저역 드라이버, 5인치 Rohacell 샌드위치 콘 미드레인지, 대형 AMT RS6 트위터를 사용한다.
각 드라이버는 독립 PWM 앰프로 구동되며 총 출력은 1,300W이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는 제공되는 폼 인서트로 막을 수 있어 인월 설치에도 대응하며,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수용한 모듈은 90도 회전해 세로 또는 가로 방향으로 설치할 수 있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에 각 250W, 우퍼에 800W를 배정한 독립 PWM 앰프 구조로 총 1,300W 출력을 구성한다.
AMT RS6와 5인치 미드레인지를 담은 전면 모듈을 90도 회전할 수 있어 세로 및 가로 배치를 지원한다.
SMART 노브로 볼륨과 하이·미드·데스크·로우 필터를 조정해 설치 환경에 맞춘 응답 보정이 가능하다.
후면 포트를 막는 고밀도 폼을 제공하며, 인월 설치 시 전용 필터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
30–50㎡ (약 9.1–15.1평)
대형 컨트롤룸이나 충분한 흡음·저역 관리가 가능한 전문 작업 공간에 적합하다.
1.5–4m
제조사가 제시한 거리 범위 안에서 세 드라이버의 통합과 원하는 작업 거리를 함께 맞춘다.
1.5–4m
청취 거리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좌우 간격을 기본으로 잡는다. 넓은 공간에서는 간격을 늘린 뒤 중앙 음상의 밀도를 확인한다.
0.5m 이상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면과의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저역 반사와 과잉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벽면 매립 설치에서는 제공되는 폼과 인월 필터 설정을 사용한다.
0.8m 이상
초기 반사와 좌우 저역 불균형을 줄이도록 측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정삼각형 배치 기준 미세 조정
두 모니터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축이 청취 위치 또는 그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소폭 조정한다.
낮음
대형 인클로저와 높은 출력, 깊은 저역 확장 특성상 소형 작업실의 근접 청취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한 대당 37kg의 대형 모니터이므로 견고한 스탠드 또는 매립 구조와 2인 이상 설치를 권장한다.
높음
29Hz까지 확장되는 대형 저역 시스템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설치에서는 룸 모드의 영향을 받기 쉽다. 내장 로우 셸프 필터로 저역을 보정할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은 대역을 특정 대역으로 치우치지 않게 연결하는 균형감, 단단하고 양감 있는 저역, 자연스러운 중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29Hz까지 확장되는 저역은 깊이가 있으면서도 과도한 부밍이나 포트 노이즈를 억제하는 방향이며, 저역의 타이밍과 분해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AMT RS6는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제공하지만 날카롭거나 피로한 고역으로 흐르지 않는 편이다. 정밀한 음상 고정, 넓은 스위트 스폿, 긴 작업 시간에도 무리가 적은 자연스러운 재생이 장점이며, 서브소닉 영역까지 재생해야 하는 작업에서는 별도 서브우퍼가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