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식 미드·고역 모듈
중앙 알루미늄 플레이트의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을 90도 회전할 수 있어 수평과 수직 설치에 대응한다.
SC4070은 EVE Audio SilverCone SC 계열의 4웨이 액티브 미드필드·메인 모니터이다. 이전 SC407을 대체한 모델로, 중앙의 회전식 미드레인지·AMT 트위터 모듈과 양쪽 6.5인치 우퍼를 조합해 수평 또는 수직 설치에 대응한다. 드라이버별 PWM 앰프와 DSP 기반 SMART-knob 조정 기능을 갖추며, 넓은 작업 공간에서 저역과 중역의 분리, 높은 모니터링 레벨을 다루도록 설계됐다.
중앙 알루미늄 플레이트의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을 90도 회전할 수 있어 수평과 수직 설치에 대응한다.
각 드라이버에 전용 PWM 앰프를 배정하며, 스피커 한 통 기준 단기 출력은 1,000W이다.
전면 SMART-knob으로 볼륨과 룸 보정 필터를 조정하고 설정 잠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중앙 모듈 양옆에 듀얼 6.5인치 우퍼를 배치해 수평 설치 시 대칭적인 구성을 이룬다.
20–40㎡ (약 6.1–12.1평)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하고 2m 이상의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제어실에 적합하다.
약 2.0–3.0m
드라이버 간 거리가 있는 대형 4웨이 구성이 청취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통합되도록 거리를 확보한다.
약 2.0–3.0m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배치해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다. 좌우 간격을 넓힐 때는 중앙 음상의 연결이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최소 0.5m
벽면과의 간격을 확보해 저역 증폭을 줄인다. 후벽과 가까워질 경우 저역 셸프 필터를 이용해 룸 응답을 조정한다.
최소 0.5m
좌우 벽까지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초기 반사와 스테레오 이미지의 치우침을 줄인다.
약 15–30°
트위터가 청취자의 귀를 향하도록 조정한다. 축이 청취 위치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만나는 지점부터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춘다.
낮음
2m 이상의 청취 거리와 저역 제어 여유가 필요한 미드필드 모니터이므로 소형 공간에는 적합도가 낮다.
높음
크기와 무게가 크므로 견고한 설치 기반이 필요하며, 대칭 배치와 DSP 룸 보정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
높음
대형 캐비닛과 듀얼 우퍼가 작은 공간 또는 벽면 근처에서 저역 모드를 강하게 자극할 수 있다.
SC4070은 높은 헤드룸과 32Hz까지 이어지는 저역 확장을 바탕으로, 저역의 양감과 제어 상태를 함께 확인하기에 적합한 모니터이다. 듀얼 우퍼가 큰 스케일과 단단한 저역을 형성하고, 별도 미드레인지가 보컬 및 악기 중심 대역의 윤곽을 유지한다. AMT 트위터는 세부 정보와 과도 응답을 분명히 드러내면서도 고역을 매끄럽게 재생하는 성향이다. 중앙 모듈의 대칭 배치는 좌우 이미지와 팬텀 센터의 위치를 판단하는 데 유리하며, 공간과 배치 조건에 따라 저역의 균형은 적극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