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샌드위치 콘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Focal의 ‘W’ 콘을 적용해 각 드라이버의 역할을 구성한다.
Electra 926은 2001년형 Focal Electra 계열에서 936 및 946 아래에 배치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7인치 ‘W’ 콘 우퍼 2개는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으로, 6.5인치 ‘W’ 콘 미드레인지는 실드 챔버에 분리 수용했다. 기울어진 50mm 두께의 y Gamma 전면 배플과 OPC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드라이버 간 위상 정합과 견고한 인클로저 구조를 함께 추구한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Focal의 ‘W’ 콘을 적용해 각 드라이버의 역할을 구성한다.
200Hz와 2.5kHz에서 드라이버를 나누는 위상 정합 중심의 크로스오버 설계이다.
전용 미드레인지를 실드 챔버에 수용해 우퍼 구간과 물리적으로 분리한다.
기울어진 50mm 두께 전면 배플을 사용한 견고한 인클로저 구조이다.
20–40㎡ (약 6.1–12.1평)
2개의 7인치 우퍼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이 적합하다.
약 2.5–4.0m
드라이버 간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약 2.2–3.2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무대 폭과 음상 밀도를 맞춘다.
최소 50cm, 권장 70cm 이상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벽면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기 위해 여유를 둔다.
최소 6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좌우 무대와 음상 윤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가벼운 토인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낮음
인클로저 크기와 우퍼 구성상 소형 공간에서는 배치와 청취 거리 확보가 제한적이다.
보통
전면 포트로 배치 자유도는 확보했지만, 벽면 거리와 앰프 구동력을 함께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거나 작은 공간에서 운용하면 중저역이 늘어날 수 있다.
Electra 926은 중·고역의 확장감과 해상도를 유지하면서도 과도하게 윤색하지 않는 표현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악기의 음색 구조를 비교적 정직하게 드러내며, 낮은 음량부터 큰 음량까지 안정적인 톤 밸런스와 입체적인 음상 형성이 특징이다. 저역은 2개의 우퍼가 충분한 규모와 빠른 반응을 제공하지만, 초저역의 양감보다 정돈된 중저역과 다이내믹의 균형에 초점을 둔다. 소스와 앰프의 성향이 재생 결과에 비교적 분명히 반영되는 편이므로, 매끄럽고 전류 공급 능력이 충분한 앰프 조합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