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마그네슘 2유닛 구성
트위터뿐 아니라 4인치 우퍼에도 순도 99.9% 순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두 유닛 간 재질과 응답 특성의 연속성을 추구한다.
GX100 Limited는 GX&GS 계열의 소형 2웨이 북쉘프로, 피아노 블랙 마감과 전용 베이스보드를 갖춘 모델이다. 4인치 우퍼까지 순마그네슘 HR 진동판으로 구성해 0.8인치 순마그네슘 리지드 돔 트위터와의 재질적 일관성을 추구하며, 2.0kHz 크로스오버와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를 사용한다. 후면 MID 컨트롤러는 1.6kHz–6kHz 대역을 +1dB~-2dB 범위에서 조절해 녹음 상태와 시스템에 따른 중역 존재감을 미세 조정한다.
트위터뿐 아니라 4인치 우퍼에도 순도 99.9% 순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두 유닛 간 재질과 응답 특성의 연속성을 추구한다.
HP 형상을 원주 방향으로 회전시킨 HR 형상 콘이 분할진동에 따른 공진을 분산하도록 설계됐다.
서로 다른 경도와 밀도의 녹나무·유칼립투스 합판을 조합한 CE 합판을 주요 패널에 사용해 강성과 손실의 균형을 맞춘다.
알루미늄 풋과 텅스텐 시트를 적용한 전용 베이스보드가 기본 제공되며, 후면 MID 컨트롤러로 1.6kHz–6kHz 대역을 조절할 수 있다.
10–20㎡ (약 3.0–6.1평)
근접 또는 중근접 청취가 가능한 소·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는 저역의 양감과 전체 스케일이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질 수 있다.
1.8–2.5m
두 유닛의 통합과 공간 표현을 함께 얻기 좋은 거리다. 데스크톱에서는 전용 베이스보드로 트위터가 귀 높이에 가깝도록 배치한다.
1.5–2.2m
스피커 사이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잡으면 작은 캐비닛의 정밀한 중앙 음상과 좌우 연결을 확보하기 쉽다.
40–70cm
베이스 리플렉스 동작과 벽면 반사를 고려해 후벽과 거리를 둔다.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면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50cm 이상
좌우 반사를 줄여 정교한 음상과 고역의 개방감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바로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에 맞춰 소폭 조정한다.
적합
작은 설치 면적과 전용 베이스보드 덕분에 스탠드 설치와 데스크톱 청취 모두에 활용하기 좋다. 단, 책상 반사음을 줄일 수 있도록 높이와 전면 위치를 조정한다.
보통
배치는 비교적 수월하지만 82dB 감도와 3.7Ω 최소 임피던스를 고려한 앰프 선택, 후벽 거리 및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4인치 우퍼의 저역 양감은 제한적이지만,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의 윤곽이 흐려질 수 있다.
작은 체적에 비해 음상의 윤곽과 녹음 공간의 정보가 또렷하게 드러나는 성향이다. 리뷰에서는 저역을 크게 부풀리기보다 베이스 기타와 킥드럼의 질감 및 분리도를 살리는 재생, 선명하고 섬세한 고역, 비교적 중립적인 밸런스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따뜻하고 두텁게 밀어붙이는 방식보다 약간 서늘하고 정돈된 결에 가깝다. MID 컨트롤러를 기본 위치에서 사용하면 균형을 유지하기 쉽고, 거친 녹음에서는 소폭 감쇄해 고역·중역의 존재감을 완화할 수 있다. 대편성의 절대적인 스케일과 저역 물량보다는 보컬, 현악, 재즈 및 소편성에서의 투명한 층위와 정교한 공간 표현에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