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 트윈 우퍼 배열
두 개의 4인치 우퍼를 트위터 위아래로 배치한 2웨이 3스피커 구성으로, 좁은 폭의 캐비닛에서 중·저역 재생량을 확보한다.
GX102는 GX100보다 한 단계 위에 놓였던 2웨이 3유닛 북쉘프 모델이다. 4인치 HR 형상 알루미늄 합금 콘 우퍼를 두 기 사용해 좁은 전면 폭을 유지하면서 중·저역의 밀도와 다이내믹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고역에는 리지 형상의 마그네슘 합금 돔 트위터를 적용하고, 1.8kHz 크로스오버와 MID 컨트롤러를 조합했다. 캐비닛의 전면·상하·측면에는 녹나무와 유칼립투스를 적층한 CE 합판을, 후면에는 MDF를 사용했으며, GX103과 달리 스탠드 설치를 전제로 한 컴팩트한 형태이다.
두 개의 4인치 우퍼를 트위터 위아래로 배치한 2웨이 3스피커 구성으로, 좁은 폭의 캐비닛에서 중·저역 재생량을 확보한다.
우퍼 진동판을 HR 형상으로 성형해 금속 진동판의 분할진동 공진을 분산하도록 설계했다.
청감상 민감한 1.6–6kHz 대역을 +1dB부터 -2dB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어 공간과 취향에 맞춘 중역 조정이 가능하다.
에어코어 코일, 필름 커패시터, 동·은 합금 내부 배선 및 금도금 동 절삭 단자를 사용해 신호 손실과 접점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전면과 주요 패널에 녹나무·유칼립투스 적층 CE 합판을 사용하고 후면에는 MDF를 적용해 유닛 지지와 캐비닛 공진 제어를 함께 고려했다.
10–20㎡ (약 3.0–6.1평)
근접 청취부터 중소형 거실 청취까지 대응하기 좋은 규모이다.
2.0–3.0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두 우퍼와 트위터의 결속감이 자연스럽다.
1.8–2.5m
수직 배열의 음상 초점을 유지하면서도 좌우 무대 폭을 확보하기 좋은 범위이다.
30–60cm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의 양감과 윤곽을 조절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맞추기 위해 측벽에서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조절한다.
적합
전용 스탠드에 올려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적합하며, 과도한 저역 축적이 없는 위치를 잡아야 한다.
보통
전용 또는 안정적인 스탠드로 트위터 높이를 귀 높이에 맞추고, MID 컨트롤러와 후벽 거리를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두 우퍼 구성인 만큼 후벽에 과도하게 붙이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어 배치 거리 조절이 중요하다.
중역의 중심을 분명히 세우고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또렷하게 전달하는 성향이다. 두 우퍼가 만드는 저역은 양감만 크게 부풀리기보다 어택과 윤곽을 살리는 방향이며, 소형 북쉘프보다 한층 밀도 있는 기초 대역을 지향한다. 마그네슘 합금 트위터는 개방감과 배음 표현에 강점을 보이며, 중역과의 연결도 선명한 편이다. MID 컨트롤러를 활용하면 녹음이나 공간에 따라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중상역을 다듬어 장시간 청취 시 균형을 맞추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