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모델로 전환된 GS103A
한정 판매 모델 GS103A의 기본 설계와 헤리티지 디자인을 이어받아 정규 라인업으로 편성한 모델이다.
GS103A-VB는 한정판으로 출시됐던 GS103A를 정규 모델로 전환한 GX&GS Series의 북쉘프 스피커이다. 4인치 FE103A 풀레인지 유닛 하나가 전 대역을 담당하며, 크로스오버를 사용하지 않는 1웨이 구조와 6.9L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를 결합한다. 알니코 마그넷, 2층 초지 콘, 구리 캡을 갖춘 유닛과 공진 분산을 고려한 캐비닛 설계가 이 모델의 핵심이다.
한정 판매 모델 GS103A의 기본 설계와 헤리티지 디자인을 이어받아 정규 라인업으로 편성한 모델이다.
FE103A 유닛의 알니코 마그넷과 구리 캡, 2층 초지 콘을 활용해 단일 유닛 재생의 응집력을 중심에 둔다.
6.9L 캐비닛과 74Hz 튜닝 포트를 사용한다. 판재와 흡음재를 조합해 강성과 공진 분산을 함께 고려했다.
이탈리안 월넛 무늬 마감과 탈착식 그릴을 사용해 전통적인 소형 북쉘프 형태로 완성했다.
8–18㎡ (약 2.4–5.4평)
소형 룸과 근접·중거리 청취 환경에서 캐비닛 크기와 저역 확장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1.8–2.6m
단일 유닛의 음상이 자연스럽게 결속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적합하다.
1.6–2.4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같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절한다.
30–60cm
후면 포트가 벽면에 너무 가까우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여유 공간을 둔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적합
소형 캐비닛과 제한적인 저역 확장으로 작은 청취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낮음
일반적인 북쉘프 배치와 패시브 스피커 연결로 운용할 수 있다.
보통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 거리와 방의 공진 조건에 따라 중저역 양감이 달라진다.
단일 풀레인지 구성의 특성이 드러나는 모델로,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중역을 하나의 음상으로 응집해 들려주는 데 강점이 있다. 크로스오버가 없는 구조는 음역 전환감보다 자연스러운 연결감과 리듬의 연속성을 중시한다. 저역은 대형 멀티웨이 스피커처럼 깊은 초저역이나 높은 음압을 목표로 하기보다, 6.9L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 안에서 양감과 질감의 균형을 맞춘다. 고역은 풀레인지 유닛의 직접적인 에너지감을 중심으로 표현되며, 청취 거리와 토인에 따라 초점과 개방감의 균형을 조절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