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니코 풀레인지 유닛
2층 초지 콘과 알니코 마그넷, 동 캡을 조합한 4인치 FE103A 계열 유닛을 사용한다.
GS103A는 Fostex의 GX&GS 계열에 속한 패시브 북쉘프 스피커로, 2024년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다. 이후 정규 버전인 GS103A-VB가 이어졌으며, GS103A 자체는 단종 상태이다.
크로스오버를 쓰지 않는 1웨이 구조에 4인치 풀레인지 유닛을 사용한다. 2층 초지 콘, 알니코 마그넷, 동 캡, 하토메리스 구조와 포켓 넥 댐퍼를 적용해 중고역의 왜곡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했으며, 6.9L 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은 양감과 질감의 균형을 목표로 튜닝됐다.
2층 초지 콘과 알니코 마그넷, 동 캡을 조합한 4인치 FE103A 계열 유닛을 사용한다.
트위터와 네트워크를 두지 않고 풀레인지 유닛을 앰프에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6.9L MDF 캐비닛의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74Hz로 튜닝해 작은 인클로저의 저역을 보완한다.
강성과 공진 분산을 함께 고려한 판재·두 종류의 흡음재·포트 조합으로 음향 튜닝을 구성했다.
10–20㎡ (약 3.0–6.1평)
소형 인클로저와 5W 정격 입력을 고려하면 작은 방부터 보통 크기의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1.5–2.5m
근거리에서 중거리 청취에 맞춘다. 지나치게 먼 거리에서는 저역 에너지와 직접음 비중이 줄어들 수 있다.
1.5–2.2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춰 작은 풀레인지 유닛의 정위감과 무대 폭을 확보한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과의 거리를 비교적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린다.
최소 50cm
좌우 반사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음상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한다.
약 15도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 15도 돌려 설치한다. 제조사 권장 각도이며,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작은 공간에서도 부담이 적은 크기와 전면 포트 구조를 갖췄다.
보통
단단한 스탠드 또는 받침 위에 두고, 풀레인지 유닛 중심이 귀 높이에 오도록 맞추는 것이 좋다. 별매 SB100 사운드보드 사용도 가능하다.
낮음–보통
전면 포트와 작은 캐비닛 덕분에 후벽 근접 설치의 제약은 비교적 작지만, 코너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단일 풀레인지 구조 특유의 응집력과 또렷한 음상 형성이 중심인 성향이다. 중역은 밝고 명료하게 들리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강점이 있다. 고역은 충분한 개방감을 내지만, 녹음과 배치에 따라 존재감이 도드라질 수 있다. 저역은 소형 4인치 유닛의 물리적 한계 안에서 리듬의 윤곽과 양감을 확보하는 방향이다. 초저역의 대편성·전자음악 재현보다는 적절한 음량에서 균형과 정위감을 살린 음악 감상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