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드라이버 순마그네슘 진동판
트위터부터 우퍼·바텀 우퍼까지 순도 99.9% 순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드라이버 간 음색의 연결을 설계의 중심에 두었다.
G1003MG는 Fostex G 시리즈에 속하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0.8인치 리지 돔 트위터와 4인치 HR 형상 우퍼 2개, 4인치 바텀 우퍼 1개까지 모든 드라이버에 순마그네슘 진동판을 사용해 재질에 따른 음색 차이를 줄이는 설계를 취한다.
전면 배플에는 33mm CE 합판, 측면·상판·하판에는 18mm CE 합판, 후면에는 15mm MDF를 사용한다. 우퍼와 바텀 우퍼에는 고비중 아연 다이캐스트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바닥과 베이스보드 사이를 띄운 구조로 바닥면 방사를 활용한다. G1001MG와 함께 순마그네슘 드라이버를 적용한 G 시리즈 모델군을 이루지만, G1003MG는 별도의 바텀 우퍼를 더한 플로어스탠딩 구성으로 저역 재생 범위를 확장한다.
트위터부터 우퍼·바텀 우퍼까지 순도 99.9% 순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드라이버 간 음색의 연결을 설계의 중심에 두었다.
전면 우퍼 2개와 저역 전용 바텀 우퍼 1개를 200Hz에서 분리해, 좁은 전면 폭을 유지하면서 저역 대역을 담당하도록 구성했다.
우퍼와 바텀 우퍼에 알루미늄보다 무거운 아연 다이캐스트 프레임을 적용해 진동판 운동에 따른 프레임 진동의 전달을 억제하도록 했다.
두꺼운 CE 합판 배플과 MDF 후면을 조합하고, 캐비닛 바닥과 베이스보드 사이에 공간을 둬 바닥면 방사를 막지 않는 구조이다.
15–30㎡ (약 4.5–9.1평)
슬림한 외형에 비해 저역 전용 바텀 우퍼를 갖추므로, 좌우와 후방에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4–3.5m
드라이버 간 거리를 자연스럽게 통합하고 음상 깊이를 얻기 위한 권장 범위이다.
2.0–3.2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의 밀도와 무대 폭을 조정한다.
50–100cm
베이스 리플렉스와 바닥면 방사 구조의 저역이 벽면에 과도하게 더해지지 않도록 후벽에서 띄워 설치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유지하도록 측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동일하게 맞춘다.
약 5–15도
스피커 축이 청취점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해 음상 초점과 고역 에너지를 맞춘다. 고역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각도를 줄인다.
보통
전면 폭은 좁지만 플로어스탠딩 3웨이와 바텀 우퍼 구조이므로, 매우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 확보가 중요하다.
보통
슬림한 캐비닛으로 배치는 수월하지만, 바닥면 방사와 음상 특성을 살리기 위해 좌우 대칭·후벽 거리·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대구경 우퍼형보다 과도한 저역 부밍 가능성은 낮지만, 후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의 윤곽이 흐려질 수 있다.
전 대역의 순마그네슘 진동판과 반복 청취로 조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재생을 지향한다. 실제 청취 평가에서도 선명한 해상도와 또렷한 윤곽, 투명한 중역,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음상은 스피커의 존재감이 옅어지는 방식으로 형성되며, 깊이감과 초점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4인치급 유닛 구성에서 예상하는 것보다 단단하고 성숙하게 내려가지만, 대구경 우퍼형 플로어스탠딩처럼 최저역의 절대 양감을 크게 강조하는 성향은 아니다. 두 전면 우퍼가 중역을 함께 담당하는 구성 덕분에 보컬은 체구에 비해 충실하게 들리며, 리듬의 분리와 어택의 정돈감을 중시하는 재생에 어울린다. 낮은 음량에서도 미세한 터치가 잘 드러나지만, 충분한 구동력을 확보하면 스케일과 밀도가 더 안정적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