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마그네슘 HR 진동판
미드·우퍼에 HR 형상 순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분할 공진을 분산시키는 설계이다. 트위터에도 순마그네슘 진동판을 사용해 중·고역의 재질적 연결을 도모한다.
G1302MG는 Fostex G 시리즈에서 소형 유닛을 이용해 전 대역 재생과 정교한 음장 형성을 지향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5인치 순마그네슘 HR 미드·우퍼, 0.8인치 순마그네슘 리지드 돔 트위터, 5인치 보텀 우퍼를 각각 160Hz와 1.6kHz에서 분할한다.
이전 G1302의 설계 흐름을 잇되, 좌우 측판을 대칭으로 기울인 시메트리컬 슬랜트 셰이프와 두 유닛 전용 내부 공간을 둔 스타거드 베이스 리플렉스를 적용했다. 보텀 우퍼용 용적은 G1302보다 약 20% 커졌으며, 후면 MID 컨트롤러로 1.6kHz~10kHz 대역을 +1dB~−2dB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다.
미드·우퍼에 HR 형상 순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분할 공진을 분산시키는 설계이다. 트위터에도 순마그네슘 진동판을 사용해 중·고역의 재질적 연결을 도모한다.
미드·우퍼와 보텀 우퍼에 각각 조정된 독립 내부 공간을 배정한 구조이다. 두 저역 유닛의 역할을 분리하면서 전 대역 재생을 구성한다.
좌우 측판을 대칭으로 기울여 내부 평행면을 줄이고, 보텀 우퍼용 인클로저 용적을 G1302 대비 약 20% 확대한 형상이다.
후면 조절기로 1.6kHz~10kHz 대역을 +1dB~−2dB 범위에서 조절한다. 시스템과 공간의 고역 에너지에 맞춰 세팅할 수 있다.
구리 절삭 금도금 터미널과 별도 입력을 사용한다. 싱글 와이어링 시에는 전용 쇼트 케이블을 사용하도록 설계했다.
16–30㎡ (약 4.8–9.1평)
1m가 넘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의 저역 에너지와 음장 전개를 고려하면, 스피커 뒤와 좌우에 여유를 둘 수 있는 중형 공간이 적합하다.
2.3–3.2m
드라이버 간 거리가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높이와 토인을 함께 조정해 중·고역의 직접음을 정돈한다.
2.0–2.8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면 중앙 음상이 엷어질 수 있으므로 보컬의 맺힘을 기준으로 조절한다.
60–100cm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의 저역이 후벽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면 먼저 후벽에서 더 멀리 이동해 조절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한다.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면 음상 중심과 무대 균형을 유지하기 쉽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 축이 청취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 밀도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직진 배치보다 가벼운 토인이 음상 초점을 잡는 데 유리하다.
보통
소형 유닛을 사용하지만 높이와 저역 전용 유닛을 갖춘 3웨이 모델이다.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 확보와 저역 조절이 가능한 배치가 필요하다.
보통
30.3kg의 중량과 플로어스탠딩 형상 때문에 두 사람이 수평과 위치를 맞추는 편이 좋다. MID 컨트롤러와 토인을 포함한 세팅 여지가 있어 초기 조정 시간이 필요하다.
보통
전용 보텀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하므로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량이 늘 수 있다.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함께 조절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G1302MG는 빠른 어택과 윤곽이 분명한 음상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단단하고 밀도 있는 저역, 대역 사이의 자연스러운 연결, 세밀한 미세 다이내믹과 정확한 포커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작은 구경의 유닛을 쓰지만 저역은 느슨하게 번지기보다 탄력과 스피드를 우선하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활기가 있으며, 마그네슘 돔 특유의 선명한 질감을 드러낸다. 녹음과 앰프의 성향을 비교적 솔직하게 반영하므로, 밝고 공격적인 시스템에서는 MID 컨트롤러를 낮추거나 온화하고 제어력 있는 앰프를 조합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무대는 좌우 폭뿐 아니라 레이어 구분과 중심 음상 초점이 뚜렷하게 형성되는 특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