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마그네슘 2웨이 진동판
트위터와 우퍼에 같은 순마그네슘 진동판 소재를 사용해 전 대역의 음색과 잔향 연결을 고려했다.
G1001MG는 Fostex G 시리즈의 최소형 모델로, 4인치 HR 형상 순마그네슘 우퍼와 0.8인치 리지 돔 순마그네슘 트위터를 쓰는 2웨이 리어 베이스 리플렉스 스피커이다. 진동판 소재를 통일해 대역 간 음색과 잔향의 연결을 맞추고, 우퍼에는 고비중 아연 다이캐스트 프레임과 개선된 댐퍼 구조를 적용했다.
두꺼운 CE 합판 배플과 베이스보드를 갖춘 소형 캐비닛은 책상 또는 전용 스탠드 위 사용까지 고려한다. G1003MG가 플로어스탠딩 3웨이 모델인 반면, G1001MG는 작은 설치 면적에서 2채널 음상과 자연스러운 공간 표현을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트위터와 우퍼에 같은 순마그네슘 진동판 소재를 사용해 전 대역의 음색과 잔향 연결을 고려했다.
기존 알루미늄 다이캐스트보다 높은 질량의 프레임을 채택해 우퍼 구동 시 캐비닛으로 전달되는 반작용 진동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30mm CE 합판 배플, 18mm CE 합판 상·하·측판, MDF 후면판을 조합하고 베이스보드로 설치면 전달 진동을 관리한다.
1.6–6kHz 대역을 +1dB부터 -2dB까지 조절해 공간과 취향에 맞춰 중·고역 에너지를 다듬을 수 있다.
10–20㎡ (약 3.0–6.1평)
근거리 또는 중간 거리의 2채널 청취에서 소형 2웨이의 음상 형성과 저역 균형을 확보하기 적합한 범위이다.
1.8–2.6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전용 스탠드에 설치하고, 스피커 간격과 비슷한 청취 거리부터 조정한다.
1.8–2.4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의 밀도와 무대 폭을 맞춘다.
40cm 이상
리어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후벽과 겹치지 않도록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더 늘린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고역 밸런스를 안정시키는 배치가 좋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리면 토인을 늘리고, 고역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각도를 줄인다.
적합
소형 캐비닛과 베이스보드를 갖춰 책상 또는 중소형 공간의 전용 스탠드 설치에 잘 맞는다.
보통
스탠드의 안정성, 후벽 거리, 토인 및 MID 컨트롤러 설정에 따라 음상과 중·고역 균형의 변화가 비교적 분명하다.
보통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맑고 투명한 고역, 또렷한 보컬 윤곽, 정밀한 음상 표현이 중심인 성향이다. 작은 음원에서 출발하는 일체감과 넓게 펼쳐지는 무대가 장점으로 평가되며, 악기의 어택과 잔향의 소멸 과정도 비교적 세밀하게 드러낸다. 저역은 대형기처럼 물량감을 앞세우기보다 음정과 탄력을 중시한다. 충분한 전류 공급과 안정적인 받침을 갖추면 저역의 경계와 다이내믹이 살아나며, 밝은 녹음이나 지나치게 직진한 시스템에서는 MID 컨트롤러와 토인으로 중·고역 에너지를 조절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