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1.6kHz 크로스오버
0.8인치 리지 돔 트위터를 넓은 대역에서 사용해 중역과 고역의 연결 및 음상 정밀도를 중시한 설계이다.
G1300은 Fostex G 시리즈에서 스튜디오 모니터의 정확성과 음악적 재현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개발된 소형 2웨이 북쉘프이다. 순마그네슘 리지 돔 트위터와 HR 형상 진동판 우퍼를 사용하며, 1.6kHz의 낮은 크로스오버와 MID 컨트롤러로 중·고역 연결부를 조절할 수 있다.
고밀도 부나 합판을 중심으로 MDF 후면판을 조합한 캐비닛과 전면 포트 구조를 채택했다. 후속 G1300MG는 우퍼까지 순마그네슘 HR 진동판으로 바꾸고 캐비닛 구성을 변경한 모델이며, G1300은 종이 기반 HR 우퍼를 사용하는 초기형이다.
0.8인치 리지 돔 트위터를 넓은 대역에서 사용해 중역과 고역의 연결 및 음상 정밀도를 중시한 설계이다.
트위터 전체 감도가 아닌 1.6kHz–10kHz 부근의 연결 대역을 조절해 청취 환경과 취향에 맞출 수 있다.
5인치 HR 형상 진동판과 강한 자기회로를 조합해 중·저역의 공진 억제와 빠른 응답을 노린다.
배플·상판·바닥·측판에 부나 합판을 쓰고 후면판에는 MDF를 조합해 자연스러운 울림과 캐비닛 공진 제어를 함께 추구한다.
구리 절삭 금도금 단자와 내부 배선 재질을 활용한 점퍼 바를 사용해 단자 접점과 점퍼의 영향을 고려했다.
10–25㎡ (약 3.0–7.6평)
소형 북쉘프의 저역 규모와 근접·중거리 청취 특성을 고려하면 중소형 공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다.
약 2m
좌우 스피커와 청취 위치를 비슷한 변 길이로 맞춘 삼각형 배치에서 입체적인 음상과 무대 깊이를 얻기 좋다.
약 2m 이상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면 해상력과 음상 분리도를 유지하며 넓은 무대를 형성하기 좋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과의 거리에 비교적 유연하지만, 벽면 보강으로 저역이 두터워지면 거리를 늘려 조절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섬세한 고역과 핀포인트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
좌우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하게 향하게 두면 리지 돔 트위터의 선명도와 음상 초점을 함께 맞추기 좋다.
적합
폭과 깊이가 비교적 컴팩트하고 전면 포트를 사용해 중소형 공간에서 배치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보통
전면 포트 덕분에 후벽 배치는 수월하지만, 음상과 저역 균형을 위해 스탠드 높이와 토인, 좌우 간격을 조정해야 한다.
낮음
전면 포트와 5인치 우퍼 구성으로 후벽 거리 변화에는 비교적 유연하다. 다만 모서리 배치는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릴 수 있다.
중·고역은 투명도와 정보량, 또렷한 음상 윤곽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순마그네슘 리지 돔 트위터와 낮은 크로스오버의 조합은 보컬의 존재감과 핀포인트 이미징, 넓고 입체적인 무대 표현에 기여한다. MID 컨트롤러를 활용하면 방의 반사 특성이나 녹음에 맞춰 존재감을 다듬을 수 있다. 저역은 양감보다 속도와 정돈감을 우선하는 편이다. 충분한 볼륨에서는 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살아나지만, 매우 낮은 음량에서는 저역 존재감이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정밀한 공간 표현과 피아노·보컬의 질감을 중시하는 청취에 어울리며, 초저역의 물량감이 우선이면 서브우퍼 추가 또는 더 큰 스피커가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