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웨이 스태거드 베이스 리플렉스
중·저역 우퍼와 저역 우퍼의 인클로저를 분리하고, 각 대역과 드라이버에 맞춘 용적을 부여한 구조이다.
G2000은 음악 재생의 핵심 대역을 맡는 4인치 순마그네슘 HR 미드레인지와 1인치 순마그네슘 리지드 돔 트위터를 중심으로 구성한 4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중·저역과 최저역에 각각 전용 설계한 8인치 HR 우퍼를 사용하며, 두 우퍼 캐비닛을 분리한 스태거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적용한다.
G 시리즈의 당시 플래그십으로, G1300/G1302에 적용했던 MID 컨트롤러와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갖춘다. 후속 G2000a는 미드레인지 진동판의 고강성화가 핵심 변경점이며, G2000의 기본적인 4웨이 구성과 우퍼·트위터 설계는 계승했다.
중·저역 우퍼와 저역 우퍼의 인클로저를 분리하고, 각 대역과 드라이버에 맞춘 용적을 부여한 구조이다.
순마그네슘 HR 진동판을 미드레인지에 적용해 금속 진동판의 높은 응답성과 공진 분산을 함께 추구한다.
중·저역용 롱 보이스코일 우퍼와 최저역용 울트라 롱 보이스코일 바텀 우퍼를 구분해 사용한다.
트위터 전체 레벨이 아니라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사이의 연결감을 조절하도록 설계한 조정 기능이다.
배플에는 부나 합판과 CE 합판을, 외함에는 파티클보드와 MDF를 조합해 드라이버 지지와 캐비닛의 울림을 조율한다.
25–45㎡ (약 7.6–13.6평)
두 개의 8인치 우퍼가 만드는 저역과 대형 음상을 충분히 전개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m
드라이버 간 거리가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2.5–3.5m
높은 인클로저와 4웨이 구성을 고려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하고, 청취 거리와 함께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다.
70cm 이상
후벽과의 간격을 확보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의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7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넓은 음장과 중앙 음상의 초점을 유지하기 좋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낮음
높이 1m가 넘는 대형 4웨이 구조와 깊은 저역 재생을 고려하면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한 대당 60kg의 중량, 후벽 거리, 좌우 대칭 배치 및 MID 컨트롤러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전용 8인치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하므로, 후벽과의 거리가 짧으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순마그네슘 미드레인지와 리지드 돔 트위터를 중심으로, 선명한 중역과 질감의 과장을 줄인 고역 재생을 목표로 한 모델이다. MID 컨트롤러를 통해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접속감을 청취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두 개의 8인치 우퍼는 중·저역과 최저역을 분담한다. 중·저역의 반응과 저역의 깊이를 함께 확보하는 구성이므로, 넓은 대역과 큰 다이내믹을 담은 오케스트라·라이브 녹음에서 스케일과 저역 기반을 살리기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