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웨이·5유닛 아키텍처
듀얼 9인치 후면 우퍼, 듀얼 4인치 전면 미드레인지, 소프트 돔 트위터를 조합한 플래그십 구성이다.
Ktêma는 Franco Serblin 라인업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전면 상단의 4인치 미드레인지 2개와 1.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 캐비닛 후면 하단의 9인치 메탈 콘 우퍼 2개로 구성한 4웨이·5유닛 구조를 사용한다. 삼중 아치 형태의 캐비닛과 전면 카디오이드 미드레인지 배열, 측면으로 방출되는 저역 구조를 통해 넓은 공간에서 무대의 깊이와 위치 표현을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듀얼 9인치 후면 우퍼, 듀얼 4인치 전면 미드레인지, 소프트 돔 트위터를 조합한 플래그십 구성이다.
두 미드레인지의 후방 에너지를 제어해 전면 무대의 초점과 깊이 표현을 의도한 설계이다.
오목한 양측 전면부와 볼록한 우퍼 챔버로 구성한 독특한 캐비닛 구조가 Ktêma의 외형과 저역 방사 방식의 기반이 된다.
드라이버 간 공간 방사 특성을 함께 고려한 가변 슬로프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내부 배선 전체에 Yter 순은-팔라듐 모노 와이어를 사용한다.
25–50㎡ (약 7.6–15.1평)
대형 캐비닛과 후면 우퍼의 공간 상호작용을 고려하면 충분한 벽면 여유가 있는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3–4.5m
미드레인지와 후면 우퍼의 재생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8–4m
넓은 무대와 안정적인 중앙 음상을 위해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으로 시작하는 편이 적합하다.
1m 이상
후면 하단 우퍼와 벽의 상호작용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거리를 둔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추가로 늘린다.
0.8m 이상
측면으로 방출되는 저역 에너지가 초기 반사에 과도하게 영향을 받지 않도록 좌우 공간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저역 방사 구조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벽면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한 통당 55kg의 무게와 후면 우퍼 구조를 고려해야 하며, 고전류 공급이 가능한 앰프와 세심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우퍼와 측면 방출 구조가 벽면 거리의 영향을 받으므로, 배치 조정에 따라 저역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다.
Ktêma는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또렷한 악기 위치, 풍부한 중역 정보를 중심으로 하는 표현이 특징이다. 보컬과 현악기에서는 밀도와 질감을 살리면서도, 음상이 스피커 사이에만 머무르지 않고 좌우로 확장되는 경향을 보인다. 저역은 깊이와 양감을 갖추되 단순히 부풀리기보다 음정과 질감을 구분하는 쪽에 가깝다. 다이내믹 대비와 미세한 공간 정보의 재현력이 뛰어나지만, 녹음과 앰프의 성격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므로 구동력 있는 앰프와 세심한 배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