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 플로어스탠딩 구조
스피커 본체와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스탠드, V자형 베이스를 하나의 구조로 구성해 설치 안정성과 고유한 비례를 확보한다.
Lignea는 Franco Serblin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별도 북쉘프와 스탠드를 조합하는 대신 캐비닛·지지 구조·스파이크 베이스를 하나의 조형물처럼 설계했다. 4L 용적의 후면 포트형 원목 캐비닛에는 공진과 정재파를 제어하기 위한 디프랙션 챔버를 적용하고, 알루미늄 배플에 4인치 미드·우퍼와 1인치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장착한다. Franco Serblin이 남긴 후기 설계를 바탕으로 완성된 모델로, 대형 저역 확장보다 작은 공간에서의 정교한 음상과 자연스러운 중역 재생에 초점을 둔다.
스피커 본체와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스탠드, V자형 베이스를 하나의 구조로 구성해 설치 안정성과 고유한 비례를 확보한다.
각 캐비닛을 단일 원목 요소로 제작하고, 내부 디프랙션 챔버로 공진과 정재파를 제어한다.
작은 캐비닛 용적과 후면 포트를 조합해 과도한 저역 양감보다 중저역의 응집과 리듬 표현을 우선한다.
간결한 1차 네트워크를 적용해 두 드라이버의 연결과 이미지의 초점, 깊이 표현을 설계의 중심에 둔다.
10–20㎡ (약 3.0–6.1평)
소형에서 중간 규모의 청취 공간에서 중역 밀도와 저역 균형을 확보하기 좋다.
1.8–2.8m
근거리부터 중간 거리 청취에서 직접음과 깊이 표현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1.8–2.5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비면 간격을 좁혀 조정한다.
50cm 이상
후면 포트의 저역 반사를 제어하기 위해 벽에서 거리를 두고, 저역이 부풀면 더 앞으로 이동한다.
50cm 이상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면 음상 중심과 무대 균형을 유지하기 좋다.
적극적 토인
두 스피커의 고역 축이 청취 위치 부근 또는 약간 앞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면 깊이감과 중앙 음상을 조절하기 좋다.
적합
큰 저역 에너지보다 밀도 있는 음상과 자연스러운 중역을 원하는 작은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보통
일체형 스탠드로 높이는 정해져 있으나, 토인과 후벽 거리 변화에 따라 저역과 음상 특성이 달라진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Lignea는 중역의 질감과 보컬의 실체감, 악기별 음색 차이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음상은 넓게 흩어지기보다 청취자 쪽으로 비교적 밀도 있게 맺히며, 소편성·현악·보컬에서 자연스러운 결속감과 깊이를 살린다. 저역은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초저역의 양감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은 아니다. 대신 적절한 공간과 앰프 제어력을 확보하면 작은 드라이버 크기보다 탄력 있는 리듬과 단단한 중저역을 들려주며, 고역은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거칠게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