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치 IsoFlare 동축 드라이버
10인치 멀티파이버 콘과 3인치 티타늄 컴프레션 트위터를 동축으로 구성해 하나의 포인트 소스에 가까운 방사를 목표로 한다.
Vintage Classic Gold X SP는 빈티지풍 대형 배플과 현대적 동축 설계를 결합한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Vintage Classic Gold SP 계열에서 VIII SP보다 큰 10인치 IsoFlare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상위 XII SP·XV SP와 달리 비교적 컴팩트한 캐비닛 안에 10인치 구경의 저역·다이내믹을 담는다.
75mm 티타늄 합금 컴프레션 트위터를 10인치 멀티파이버 콘 중심에 배치하고, 750Hz의 낮은 크로스오버로 연결한다. 고밀도 자작합판 브레이싱 캐비닛, 다운파이어링 트윈 캐비티 BassTrax Tractrix 디퓨저, 고·중고역 에너지 조절 기능을 갖춰 공간과 시스템에 맞춘 세팅 폭을 확보한다.
10인치 멀티파이버 콘과 3인치 티타늄 컴프레션 트위터를 동축으로 구성해 하나의 포인트 소스에 가까운 방사를 목표로 한다.
2차 로우패스와 2차 하이패스 네트워크가 저역·중역과 고역을 750Hz에서 연결한다. 크로스오버 부품에는 딥 크라이오제닉 처리가 적용된다.
다운파이어링 포트의 출력을 하단 Tractrix 디퓨저로 확산해 저역 에너지를 360도로 분산하는 구조이다.
내부 브레이싱을 광범위하게 적용한 고밀도 자작합판 캐비닛과 월넛 마감을 사용한다.
고역 에너지와 프레즌스 대역을 각각 ±3dB 범위에서 조절해 청취 공간과 시스템 성향에 맞출 수 있다.
25–45㎡ (약 7.6–13.6평)
10인치 동축 드라이버와 넓은 배플이 만드는 스케일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8–4.0m
드라이버의 통합감과 무대 전개가 안정되는 중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2.5–3.5m
대형 배플과 동축 방사의 규모감이 충분히 펼쳐지도록 스피커 간 거리를 확보한다.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게 시작해 조정한다.
0.5m 이상
BassTrax 구조로 일반적인 후면 포트 설계보다 배치 융통성은 있으나, 저역의 윤곽을 위해 후벽에서 거리를 둔다.
0.7m 이상
넓은 배플의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무대의 균형을 확보하도록 측벽과 거리를 둔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만 돌려 안정적인 중앙 음상과 고역 균형을 맞춘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제한적
작은 방에서는 대형 캐비닛의 물리적 점유와 저역 에너지를 충분히 제어하기 어렵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BassTrax 포트가 배치를 돕지만, 43kg의 무게와 캐비닛 폭 때문에 초기 위치 선정에는 두 사람이 필요하다.
보통
하단 디퓨저가 저역을 넓게 확산하지만, 작은 공간이나 벽면이 가까운 배치에서는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동축 드라이버와 낮은 크로스오버의 조합은 음상을 한 점에 모으는 듯한 일체감과 안정적인 스테이지를 지향한다. 청취 평가에서는 중심이 선명한 보컬·독주 악기, 넓고 깊은 무대, 복잡한 편성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리듬과 다이내믹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과시하기보다 빠른 반응과 질감, 중저역의 밀도를 중시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에너지와 존재감이 충분한 편이므로 밝고 반사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전면 조절 기능과 토인으로 균형을 맞추는 편이 좋다. 낮은 음량에서도 음악의 밀도와 활기를 유지하는 특성이 장점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