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02i 전용 트위터 업그레이드
티타늄 돔 트위터와 개선된 트위터 하우징을 적용해 기존 F302 대비 고역 재생 범위를 확장했다.
F302i는 Fyne Audio의 엔트리 F300i 계열에 속하는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6인치 멀티파이버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1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를 조합해, 비교적 작은 체적에서 36Hz까지 확장되는 저역을 목표로 설계했다.
직전 F302와 비교하면 캐비닛과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면서, 상위 계열에서 파생한 티타늄 돔 트위터와 개선된 크로스오버를 적용한 점이 핵심이다. 탈착한 그릴을 후면 자석부에 보관할 수 있는 구조도 갖춘다.
티타늄 돔 트위터와 개선된 트위터 하우징을 적용해 기존 F302 대비 고역 재생 범위를 확장했다.
2차 로우패스와 3차 하이패스 네트워크를 사용해 두 드라이버의 연결과 고역 에너지 제어를 맡는다.
6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한 개와 리어 포트를 조합해 슬림한 캐비닛에서도 36Hz까지의 저역 응답을 확보한다.
청취 시 탈착한 그릴을 캐비닛 후면 자석부에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2–25㎡ (약 3.6–7.6평)
슬림한 높이와 단일 6인치 미드·베이스 구성 덕분에 소형부터 중형 거실까지 운용하기 적합하다.
약 2.0–3.0m
두 스피커 간격과 유사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청취하면 드라이버의 연결감과 스테레오 무대를 자연스럽게 얻기 쉽다.
약 1.8–2.6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 길이를 이루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의 밀도와 무대 폭을 기준으로 간격을 조절한다.
최소 30cm, 권장 40–60cm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간격을 확보해야 저역의 부풀음과 답답함을 줄일 수 있다.
최소 50cm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는 여유를 두면 음상 위치와 좌우 무대의 안정성이 좋아진다.
약 5–15도
청취 위치를 향해 가볍게 토인하면 중앙 음상과 초점이 더 또렷해진다. 정밀한 각도 조정에는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적합
높이 932mm의 슬림한 캐비닛과 비교적 유연한 배치 특성으로 작은 청취 공간에도 적용하기 쉽다.
낮음
후벽 및 코너만 피하고 가벼운 토인을 적용하면 안정적인 기본 밸런스를 얻기 쉽다.
보통
벽이나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리어 포트 저역이 강조될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직접적이고 리드미컬한 방향이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비교적 또렷하게 유지한다. 저역은 체급을 넘어서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중역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이며, 다이내믹 변화도 경쾌하게 표현한다. 티타늄 돔 트위터의 적용으로 F302보다 고역이 더 매끈하고 정제되었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음상이 안정적으로 맺히고 무대 폭과 레이어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밝거나 공격적으로 녹음된 음원도 과도한 자극 없이 들려 장시간 청취에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