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fi 전면 드라이버 구성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 모두 Purifi 드라이버로 구성한 3웨이 설계이다.
CLC65는 Gato Audio와 덴마크 오디오 엔지니어·디자이너 협업으로 출범한 Copenhagen Loudspeaker Company의 첫 스피커이다. 대형 전용 스탠드에 설치하는 3웨이 설계로, 1.3인치 Purifi 알루미늄 돔 트위터, 6.5인치 전용 미드레인지, 10인치 롱스트로크 우퍼를 전면에 배치한다.
일반적인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대신 후면의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를 사용한다. 250Hz와 2kHz에서 연결되는 2차 크로스오버, 대형 웨이브가이드, WBT NextGen 단자를 갖추며, CLC 라인업에서는 대형 스탠드마운트형 하이엔드 모델의 역할을 맡는다.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 모두 Purifi 드라이버로 구성한 3웨이 설계이다.
후면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로 저역을 확장하며, 포트 노이즈를 피하는 구조이다.
1.3인치 트위터의 분산 특성과 미드레인지와의 지향성 연결을 고려한 5.8인치 웨이브가이드이다.
250Hz와 2kHz의 크로스오버에 에어코어 인덕터, ClarityCap ESA 커패시터, Jantzen C-Core 인덕터를 사용한다.
40kg에 이르는 캐비닛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전용 금속 스탠드와의 조합을 전제로 한다.
25–45㎡ (약 7.6–13.6평)
깊게 확장되는 저역과 큰 음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8–4.0m
좌우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시작해 스테레오 삼각형을 맞춘다.
2.5–3.5m
대형 캐비닛의 스케일과 중심 음상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좌우 간격을 둔다.
40cm 이상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작동할 공간을 확보한다. 거리를 늘리면 저역 윤곽과 중심 음상의 초점 조정에 유리하다.
60cm 이상
초기 반사와 저역 경계 이득을 줄이기 위해 좌우 벽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다.
0–15°
기본값은 10–15°로 시작한다. 흡음이 잘 된 공간에서는 토인을 주지 않는 배치도 가능하며, 트위터와 미드레인지가 안쪽 또는 바깥쪽을 향하도록 각각 비교해 조정한다.
조건부 적합
소형 공간에서도 설치할 수 있으나, 캐비닛 크기와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후벽 거리와 저역 제어를 확보해야 한다.
높음
본당 40kg의 무게와 별도 전용 스탠드 때문에 설치와 위치 조정은 2인 작업이 적합하다.
높음
대구경 우퍼와 듀얼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 때문에 후벽 거리와 방 모드에 따라 저역 양감 변화가 크다.
CLC65는 넓은 대역과 큰 스케일을 바탕으로, 저역의 물리적 에너지와 높은 해상력을 함께 내세우는 성향이다. 10인치 우퍼와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20Hz대의 저역까지 확장하며, 높은 음량에서도 저역의 윤곽과 제어력을 유지하는 평가가 반복된다. 후벽 거리 변화에 따라 저역 양감과 밀도가 비교적 크게 달라진다. 중역은 전용 6.5인치 드라이버를 통해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미세한 다이내믹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쪽이다. 대형 웨이브가이드의 고역은 넓은 청취 범위와 또렷한 중심 음상을 형성하며, 해상력이 높지만 과도하게 날카롭거나 피로한 방향보다는 약간 온화한 중립성에 가깝게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