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2챔버 설계
하단 우퍼는 베이스 리플렉스 챔버, 상단 미드·베이스는 실드 챔버에 배치해 중역 드라이버와 포트의 상호 간섭을 줄이는 구조이다.
DARC 60은 현행 DARC 60 Mk II로 이어지는 DARC 시리즈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두 개의 XPulse 샌드위치 드라이버가 저역을 함께 담당하고, 120Hz부터 상단 드라이버가 중역을 이어받는 2.5웨이 구조를 사용한다. 3,400Hz부터는 기본 베릴륨 트위터가 재생하며, 다이아몬드 트위터로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하단 드라이버는 저역 튜닝된 베이스 리플렉스 챔버에, 상단 드라이버는 실드 챔버에 각각 수용한다. 알루미늄 리브와 중간 댐퍼를 조합한 캐비닛, 60dB/옥타브 기울기의 대칭형 크로스오버, 9단계 룸 어쿠스틱 조절 기능으로 소형 플로어스탠딩의 설치 유연성과 정교한 중역 재생을 함께 겨냥한다.
하단 우퍼는 베이스 리플렉스 챔버, 상단 미드·베이스는 실드 챔버에 배치해 중역 드라이버와 포트의 상호 간섭을 줄이는 구조이다.
중간 댐퍼를 둔 솔리드 알루미늄 리브 구조를 사용한다. 곡면형 캐비닛과 결합해 진동 제어를 설계의 중심에 둔다.
Mundorf 부품 기반의 대칭형 네트워크와 60dB/옥타브 필터를 사용하며, TDC 시간 지연 제어를 통합한다.
Bass Extension과 9단계 룸 어쿠스틱 조절 기능으로 설치 공간과 저역 조건에 맞춘 세팅을 지원한다.
기본 베릴륨 트위터를 다이아몬드 트위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크로스오버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
15–25㎡ (약 4.5–7.6평)
25㎡ 이하의 중소형 공간에서 스피커 크기와 저역 출력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2.0–3.0m
2.5m 안팎에서 입체적인 음상과 두 드라이버의 통합감을 얻기 좋다.
2.0–2.8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60cm 이상
하단 베이스 리플렉스 챔버의 저역을 정돈하려면 후벽과 충분한 거리를 둔다. Bass Extension 사용 시에는 거리를 더 확보하는 편이 유리하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무대의 깊이를 확보하기 위해 측벽과 거리를 둔다.
약한 토인 또는 정면 배치
균일한 지향 특성을 바탕으로 강한 토인이 필수적이지 않다. 먼저 정면 또는 약한 토인에서 음상 중심과 고역 에너지를 조절한다.
적합
DARC 시리즈의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 맞추기 좋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룸 어쿠스틱·Bass Extension 설정이 필요하며, 최종 성능은 앰프의 저임피던스 구동 안정성에 영향을 받는다.
보통
9단계 룸 어쿠스틱 조절과 Bass Extension 설정이 있어 공간 저역에 대응할 수 있으나,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정교한 위상·시간축 제어와 분리형 챔버 구조를 바탕으로, 고역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맑고 개방적인 표현과 밀도 있는 중역을 지향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질감과 입체적인 윤곽이 잘 드러나며, 무대는 좌우 스피커에 붙기보다 청취자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편이다. 저역은 동급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압도적인 물량감을 앞세우기보다 빠른 정리와 낮은 왜곡을 중시한다. 적절한 앰프와 세팅에서는 낮은 음량에서도 균형감이 유지되고, 음량을 높여도 차분하고 응집된 재생을 보인다. Bass Extension을 사용할 때는 저임피던스 구간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앰프가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