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리브 캐비닛
중간 댐퍼를 둔 솔리드 알루미늄 리브 구조를 사용해 캐비닛 공진과 드라이버 진동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DARC 250 MK II는 DARC 시리즈의 대형 4웨이 레퍼런스 모델로, DARC 200 MK II의 3웨이 듀얼 베이스 구성보다 한 단계 더 세분화한 중역 대역을 사용한다. 2인치 다이아몬드 상부 중역과 7인치 세라믹 하부 중역, 듀얼 9인치 백코팅 알루미늄 우퍼를 분리해 운용하며, 견고한 알루미늄 리브 캐비닛에 2개의 벤티드 챔버와 1개의 실드 챔버를 구성한다. 4장의 분리 기판에 배치한 60dB/옥타브 대칭형 크로스오버, TDC 시간 지연 제어, 9단계 룸 보정 및 가변 베이스 익스텐션을 갖춘 점이 핵심이다.
중간 댐퍼를 둔 솔리드 알루미늄 리브 구조를 사용해 캐비닛 공진과 드라이버 진동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148Hz, 1.2kHz, 4kHz에서 분할하며 모든 대역에 60dB/옥타브의 가파른 필터를 적용한다. 회로는 자기 결합을 줄이기 위해 4장의 기판에 나뉘어 배치된다.
2인치 다이아몬드 상부 중역과 0.75인치 다이아몬드 트위터를 사용해 중고역을 분리 재생한다.
9단계 룸 보정과 교체형 베이스 익스텐션 모듈로 고역·저역 에너지와 저역 확장 특성을 청취 공간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상단에서 조절하는 스파이크를 갖춘 Big Foot 베이스를 사용해 대형 캐비닛의 수평과 기울기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30–60㎡ (약 9.1–18.2평)
듀얼 9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넓은 무대 표현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3.0–3.6m
4웨이 유닛의 통합과 대형 무대 표현을 확보하기 위한 거리이다. 실제 청취 사례에서는 약 3.2m 거리에서 세팅했다.
약 2.7–3.2m
대형 캐비닛의 무대 폭과 좌우 분리를 확보할 수 있는 간격이다. 실제 청취 사례에서는 약 2.9m 간격으로 배치했다.
약 1.8–2.6m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의 경계면 영향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이격한다. 실제 청취 사례에서는 약 2.6m를 확보했다.
약 1.2–1.5m 이상
초기 반사와 저역 부스트를 줄이기 위한 출발점이다. 실제 청취 사례에서는 측벽에서 약 1.4m 떨어뜨렸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정면 배치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소폭 토인한다. 청취 위치에는 트위터가 아니라 상부 세라믹 중역과 다이아몬드 중역 사이의 음향 중심이 향하도록 스파이크 높이와 기울기를 조절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저역 확장 능력을 고려하면 소형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에서 거리와 저역을 확보하기 쉽다.
높음
105kg의 대형 캐비닛, 스파이크 수평 조절, 룸 보정 및 베이스 익스텐션 선택을 함께 다뤄야 하므로 2인 이상 설치와 세심한 세팅이 필요하다.
보통
대형 듀얼 우퍼 구성이라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룸 보정과 베이스 익스텐션 설정으로 대응 범위가 넓다.
투명도와 미세 정보, 넓고 깊은 무대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다이아몬드 중·고역과 가파른 대역 분할의 조합은 고역을 날카롭게 부각하기보다 깨끗하고 정돈된 방식으로 드러내며, 보컬과 악기 음색의 분리도 및 위치 표현을 선명하게 만든다. 듀얼 9인치 우퍼는 깊이 있는 저역을 내되 잔향이 길게 남기보다 빠르고 단단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큰 다이내믹 변화와 어택의 전달력이 좋고, 중역은 복잡한 편성에서도 압축감을 억제하며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룸 보정과 베이스 익스텐션 설정에 따라 저역 양감과 전체 밸런스의 변화 폭이 크므로 설치와 앰프의 영향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