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 Extension
점퍼 또는 별도 모듈로 저역 롤오프를 여섯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방의 저역 특성과 배치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Arcona 60 SD는 Gauder Akustik의 입문 Arcona SD 시리즈에서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Arcona 80 SD보다 작은 인클로저와 낮은 허용입력을 갖춰 중소형 공간에 맞추며, Arcona 40 SD 북쉘프보다 확장된 저역과 스케일을 제공한다. 현행 SD 사양은 기존 Arcona 60에서 업데이트된 MKII SD 구성으로, 소프트 돔 트위터와 검은색 XPulse 알루미늄 복합 콘을 사용한다. 상단 미드·베이스와 트위터는 밀폐 구조로 운용하고, 하단 우퍼와 다운파이어링 포트에는 점퍼 또는 모듈로 저역 롤오프를 조절하는 Bass Extension을 적용한다.
점퍼 또는 별도 모듈로 저역 롤오프를 여섯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방의 저역 특성과 배치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상단 미드·베이스와 트위터는 밀폐 구조로 분리하고, 하단 우퍼에는 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를 적용해 각 대역의 역할을 나눈다.
Mundorf 부품을 사용한 대칭형 크로스오버는 약 50dB/옥타브의 급경사 필터링으로 드라이버의 동작 범위를 제어한다.
알루미늄과 허니컴 백킹을 결합한 XPulse 콘, 반사와 회절을 줄이도록 설계한 드롭형 캐비닛을 적용한다.
WBT Nextgen 단자 및 높이 조절용 스파이크 익스텐더를 갖춰 설치 안정성과 연결 품질을 뒷받침한다.
15–30㎡ (약 4.5–9.1평)
작은 플로어스탠딩 크기와 저역 조절 기능을 살리기 좋은 중소형 청취 공간이다.
약 2.2–3.0m
가까운 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두 드라이버와 트위터의 통합을 위해 2m 이상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약 2.0–2.6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맞춘다.
30–60cm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Bass Extension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벽에서 거리를 두고 시작한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리거나 Extension 설정을 낮춘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능한 한 같은 조건으로 배치한다.
0–10도
정면 또는 약한 토인부터 시작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이 부족할 때만 안쪽으로 조금씩 조절한다.
적합
슬림한 외형과 조절식 저역 확장 덕분에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Bass Extension 세팅이 필요하지만, 강한 토인을 요구하지 않는 편이다.
보통
소형 캐비닛이지만 Bass Extension 설정에 따라 저역량이 달라지므로,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조절이 필요하다.
균형감과 공간 재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소프트 돔 트위터와 급경사 크로스오버의 조합은 고역의 세부를 드러내면서도 질감을 매끄럽게 유지하며, 음상은 또렷하게 정리되는 편이다. 슬림한 크기에 비해 저역의 양감과 다이내믹을 확보하지만, 대출력 재생을 주목적으로 한 모델은 아니다. Bass Extension 설정과 방의 특성에 따라 70Hz대 저역 에너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과도한 저역보다 정확한 밸런스를 우선해 세팅하는 편이 좋다. 넓은 분산 특성 덕분에 강한 토인 없이도 자연스러운 무대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