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4 DDD 어레이
4개의 DDD 드라이버를 텔레스코픽 암에 장착하고 리니어 액추에이터로 이동시킨다. 스피커 본체를 옮기지 않고도 청취 위치와의 관계를 조절할 수 있다.
Emperor Mk II는 German Physiks의 Luxury Series에 속하는 대형 무지향성 스피커이다. 플래그십 Gaudi Mk II의 이동식 4 DDD 드라이버 어레이 설계를 바탕으로 하되, 보다 작은 규모로 구성하여 대형 청취실을 대상으로 한다.
DDD 어레이는 리니어 액추에이터를 사용한 텔레스코픽 암에 장착되어 청취 위치와의 상대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4개의 독립 저역 캐비닛은 2개의 12인치 유닛과 4개의 6인치 금속 콘 유닛을 나누어 수용하며, DSP-X 디지털 크로스오버와 채널당 3대의 외부 파워앰프를 사용하는 액티브 3웨이 구성이 모델의 핵심이다.
4개의 DDD 드라이버를 텔레스코픽 암에 장착하고 리니어 액추에이터로 이동시킨다. 스피커 본체를 옮기지 않고도 청취 위치와의 관계를 조절할 수 있다.
DDD 드라이버가 중·고역을 넓은 방사 패턴으로 재생한다. 일반적인 좁은 스위트스폿에 의존하지 않는 청취 환경을 지향한다.
2개의 12인치 유닛과 4개의 6인치 유닛을 분리된 캐비닛에 배치한다. 캐비닛은 인터로킹 칼라 구조로 결합해 공진과 전도 위험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각 대역을 별도 외부 파워앰프로 구동하는 액티브 구성을 전제로 한다. 대역별 출력 레벨을 조절해 청취실 저역 응답을 보정할 수 있다.
내부 브레이싱과 진동 감쇠 소재를 적용한 대형 캐비닛 구조이며, 선택 사양의 볼 캐스터로 설치 위치 조정을 돕는다.
미표기
대형 캐비닛과 360도 방사 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4m 이상
대형 어레이의 통합과 넓은 음장 형성을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미표기
미표기
충분히 이격
독립 저역 캐비닛의 저역 응답과 반사음을 고려해 후벽과 거리를 두고 배치한 뒤 DSP-X로 미세 조정한다.
충분히 이격
무지향성 방사에 따른 측벽 반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좌우 벽과 여유를 확보한다.
불필요
DDD 드라이버의 360도 방사 특성상 일반적인 전면 방사형 스피커처럼 토인을 맞출 필요가 없다.
낮음
크기와 중량이 매우 크고 넓은 음장을 형성하는 설계이므로 소형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개당 약 425kg의 대형 구조이며, 대역별 외부 파워앰프와 DSP-X 연결 및 설치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18Hz까지 확장되는 대형 저역 시스템이므로 청취실 저역 모드에 따라 DSP-X의 대역별 레벨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DDD 드라이버의 넓은 대역 재생과 360도 방사 특성은 음상이 스피커 전면에 고정되기보다 청취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재현을 지향한다. 중역대에 별도 크로스오버를 두지 않는 구조는 보컬과 악기 연결감, 미세한 다이내믹의 연속성을 중시한 설계이다. 대형 독립 저역 캐비닛은 18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담당하며, DSP-X를 통한 대역별 레벨 조절로 공간과의 균형을 맞춘다. 리뷰에서는 넓고 몰입감 있는 스테이지, 높은 해상도와 여유 있는 다이내믹, 자연스러운 음색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무지향성 방사는 여러 청취 위치에서 균일한 밸런스와 입체감을 얻는 데 유리하지만, 반사음까지 포함해 공간 전체의 음향 특성이 재생 결과에 관여한다. 충분한 공간과 안정적인 앰프 구성이 성능을 끌어내는 핵심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