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DDD 옴니폴라 어레이
4개의 카본 파이버 DDD 드라이버가 180Hz 이상을 360°로 방사한다. 특정 한 좌석에 국한되지 않는 넓은 청취 영역과 일관된 공간 형성을 목표로 한다.
Loreley Mk III는 German Physiks Reference Series에 속하는 대형 2웨이 옴니폴라 스피커이다. 상위 Gaudi와 같은 4개 DDD 드라이버 어레이를 사용하면서, 독립된 두 저역 인클로저에 12인치 우퍼 2개와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 4개를 결합한다.
DDD 구간은 180Hz부터 24kHz까지를 담당하며, 저역 구간은 별도 파워앰프로 직접 구동하는 DSP-X 디지털 액티브 크로스오버 구조를 채택한다. 420kg에 이르는 대형 구조와 전문 설치를 전제로, 넓은 공간에서 360° 방사와 대출력 재생을 구현하는 모델이다.
4개의 카본 파이버 DDD 드라이버가 180Hz 이상을 360°로 방사한다. 특정 한 좌석에 국한되지 않는 넓은 청취 영역과 일관된 공간 형성을 목표로 한다.
DDD 구간과 우퍼 구간을 각각 별도의 파워앰프로 직접 구동한다. 제공되는 DSP-X 디지털 크로스오버가 저레벨에서 신호를 분할하고 룸 보정을 담당한다.
두 개의 대형 저역 인클로저를 상하로 분리하고 인터로킹 구조로 결합했다. 캐비닛 패널을 작게 나누고 강성을 확보해 공진 억제를 도모한다.
비평행 수직면, 내부 브레이싱, Hawaphon® 댐핑재와 고밀도 펠트를 적용한다. DDD 드라이버는 소형 원통형 알루미늄 인클로저에 수납해 캐비닛의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50–240㎡ (약 15.1–72.6평)
제조사 권장 청취 공간 범위이다. 대형 저역 시스템과 360° 방사 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공간과 좌우 대칭성을 확보한다.
미표기
미표기
DDD 타워 중심 간격: 청취 거리의 약 2/3
스피커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면 스테레오 이미지가 저하될 수 있다. 좌우를 룸 중심선 기준으로 대칭 배치한다.
1.5m부터 시작, 최소 1m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 레벨이 증가한다. 1m 이내 배치는 과도한 저역과 초기 반사로 인한 음상 저하를 피하기 위해 권장하지 않는다.
최소 1m
측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초기 반사와 저역 불균일이 발생할 수 있다. 후벽 거리와 측벽 거리를 동일하게 두는 배치는 피한다.
DDD 타워: 불필요
옴니폴라 DDD 드라이버는 토인 조정을 요구하지 않는다. 청취 거리가 멀어질 때에는 DDD 타워 위치를 유지한 채 우퍼 모듈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낮음
권장 공간의 하한이 50㎡이며, 대형 캐비닛과 깊은 저역 재생을 위한 충분한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높음
스피커당 약 420kg의 모듈식 구조이며, 제조사는 교육받은 전문 기술자에 의한 조립과 설치를 권장한다.
후벽 거리에 민감
후벽과의 거리가 짧아질수록 저역 레벨이 증가한다. DSP-X 설정과 위치 조정을 함께 사용해 균일한 저역 응답을 맞춘다.
DDD 드라이버의 광대역 옴니폴라 방사는 소리를 한 점에 강하게 응집시키기보다 청취 공간 전체로 자연스럽게 펼치는 방향이다. 중역에서 별도 크로스오버를 피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보컬과 악기의 연결감 및 복잡한 편성에서의 투명도를 중시한다. 듀얼 12인치 우퍼와 4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21Hz까지 확장되는 대역과 높은 음압 재생을 뒷받침한다. 저역의 규모감과 미세한 뉘앙스를 함께 다루는 성격이며, 넓고 대칭적인 공간과 DSP-X 설정이 갖춰질수록 입체적인 무대와 다이내믹 표현을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