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DDD 무지향 방사
카본파이버 DDD 드라이버 두 개가 360° 방사 패턴으로 넓고 일관된 공간 표현을 지향한다.
PQS-402는 German Physiks 레퍼런스 시리즈에서 Loreley Mk III에 가까운 청취 경험을 더 작은 캐비닛으로 구현하도록 설계한 대형 모델이다. 두 개의 카본파이버 DDD 드라이버가 360°로 중·고역을 방사하고, 215Hz 이하를 두 개의 독립 베이스 모듈이 담당한다.
각 베이스 모듈은 10인치 우퍼와 두 개의 8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질량의 모듈과 상·하판을 인터로킹 칼라로 결합해 구조 공진을 낮추며, 경사진 베이스 모듈 전면과 고·저역 레벨 조정 점퍼로 실내 반응에 대응한다. 기본형은 패시브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주문 시 Emperor Extreme DSP 전자식 크로스오버를 이용한 액티브 구성이 가능하다.
카본파이버 DDD 드라이버 두 개가 360° 방사 패턴으로 넓고 일관된 공간 표현을 지향한다.
두 개의 10인치 우퍼와 네 개의 8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깊은 저역과 높은 재생 음압을 담당한다.
서로 다른 질량의 베이스 모듈과 상·하판을 경질 나사 결합 없이 조립해 캐비닛 공진을 억제한다.
후면 점퍼로 8kHz 고역을 4단계, 65Hz 저역을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DDD와 우퍼 섹션에 분리 입력을 제공하며, DSP 전자식 크로스오버를 포함한 액티브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30–150㎡ (약 9.1–45.4평)
대형 베이스 모듈과 118dB의 최대 출력 능력을 활용하려면 충분한 체적과 좌우 대칭을 갖춘 전용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스피커 간격의 약 1.5배
DDD 타워 간격과 청취 거리의 비율을 기준으로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무대 깊이가 자연스럽게 결속되는 지점으로 조정한다.
청취 거리의 약 2/3
두 DDD 타워 중심 간 거리를 청취 거리의 약 2/3로 시작한다. 간격을 지나치게 넓히면 스테레오 음상 결속력이 약해질 수 있다.
1.5m 권장, 최소 1m
후벽에서 1.5m를 기준으로 시작한다. 거리를 줄이면 저역 에너지가 늘고 초기 반사가 증가하므로 1m 이내 설치는 피한다.
최소 1m
측벽과의 거리를 최소 1m 확보한다. 좌우 반사 조건을 대칭으로 맞추면 음상과 저역의 균일성을 유지하기 쉽다.
불필요
DDD 타워는 정면을 향하게 둔다. 무지향 방사 특성상 일반적인 전방 방사 스피커처럼 토인으로 고역과 음상을 맞출 필요가 없다.
낮음
권장 공간이 30㎡부터이며, 대형 캐비닛과 높은 출력 능력을 고려하면 소형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스피커당 165kg의 대형 구조이며, 수평·대칭 배치와 베이스 모듈 조정이 재생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준다. 전문 설치를 권장한다.
보통
후벽 거리가 짧아질수록 저역량이 증가한다. 저역 점퍼와 후벽 거리를 함께 조정해 균일한 저역 응답을 맞춘다.
PQS-402는 무지향 DDD 드라이버의 특성에 따라 스피커 사이의 한 점에만 고정되지 않는 넓은 음장과 자연스러운 공간 확산을 중심으로 한다. 중역은 크로스오버 영향이 적은 DDD 대역의 장점을 바탕으로 질감과 미세한 다이내믹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고역은 개방적이면서도 과도하게 전방으로 밀어붙이지 않는 성향이다. 대형 베이스 모듈은 저역의 양감보다 제어와 속도를 함께 확보하는 방향이다. 대편성의 스케일과 타격감, 저음의 깊이를 충분히 내면서도 음상 윤곽과 투명도를 유지하는 재생에 강점이 있으며, 높은 음량에서도 압축감을 억제하는 편이다. 반사음을 적극 활용하므로 흡음 과다 공간보다는 좌우 대칭과 적절한 반사 조건을 갖춘 공간에서 입체감이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