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DDD 전대역 구성
별도 트위터나 우퍼 없이 하나의 DDD 드라이버로 전 대역을 재생해, 일반적인 다중 드라이버 구성의 중역 분할을 피한다.
Unicorn Mk II는 German Physiks 라인업에서 별도 우퍼 없이 단일 DDD 드라이버로 전 대역을 재생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약 200Hz 이상에서는 직접 방사와 굽힘파 방사를, 저역에서는 피스톤 동작과 내부 혼 시스템을 활용한다. 일반적인 German Physiks DDD 모델이 약 200Hz에서 별도 저역 드라이버와 분할하는 것과 달리, Unicorn Mk II는 단일 드라이버의 연속성과 360도 방사를 핵심으로 한다. 외장 네트워크에는 고역 및 저역 레벨 조절 기능을 두어 청취 공간에 맞춘 보정이 가능하다.
별도 트위터나 우퍼 없이 하나의 DDD 드라이버로 전 대역을 재생해, 일반적인 다중 드라이버 구성의 중역 분할을 피한다.
단일 드라이버의 저역 피스톤 출력을 내부 고이득 혼과 튜닝된 베이스 트랩에 결합해 저역 응답을 확장한다.
DDD 드라이버가 넓은 방사 패턴으로 청취 공간을 채우며, 청취 위치 변화에 따른 음상과 톤 밸런스의 변화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외장 네트워크에서 8kHz 중심의 고역과 60Hz부터의 저역 레벨을 조절해 공간 반사와 저역 조건에 대응한다.
8–46㎡ (약 2.4–13.9평)
전방향 방사 특성과 벽면 반사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공간에서 사용한다.
스피커 간격의 약 1.5배
스피커 간격과의 비율을 우선하며, 청취석은 후벽에서 1.2m 이상 떨어뜨린다.
청취 거리의 약 2/3
스피커 중심 간 거리를 청취 거리의 약 2/3으로 잡고,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지 않는다.
0.2–4.0m, 시작점 1.0m
후벽에서 1.0m를 시작점으로 삼는다. 너무 가까우면 저역량과 초기 반사가 늘어 저역 제어와 음상이 흐려질 수 있다.
0.2m 이상
측벽에서 최소 0.2m 이상 띄우고 좌우 벽과의 거리를 대칭으로 맞춘다.
정면 배치부터 시작
정면으로 향하게 배치한 뒤 음상과 저역 제어가 필요할 때만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토인한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배치할 수 있으나, 전방향 방사로 인한 초기 반사와 저역량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높음
스피커 한 개가 약 56kg이며 외장 네트워크 연결, 스파이크 수평 조절, 벽면 거리 및 레벨 보정이 필요하다.
높음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 레벨이 증가하므로, 벽과의 거리 및 외장 네트워크의 저역 조절을 함께 사용한다.
단일 DDD 드라이버의 연속적인 재생과 360도 방사는 음상이 스피커에 고정되기보다 청취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성향을 만든다. 중역대의 분할 지점이 없다는 구조적 특성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연결감을 살리는 데 유리하며, 넓은 청취 범위에서도 균일한 톤 밸런스를 지향한다. 저역은 대구경 우퍼의 물량감보다 혼 로딩을 통한 빠른 반응과 전 대역과의 자연스러운 연결에 초점을 둔다. 선명도를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편안하고 매끄럽게 정보를 드러내는 쪽에 가깝고, 장시간 청취에서는 넓은 음장과 자연스러운 공간감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외장 네트워크의 레벨 조절과 벽면 거리에 따라 저역의 양감 및 고역 에너지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