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DDD 방사
한 방향의 스위트 스폿에 재생을 집중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수평 전 방향으로 에너지를 확산하는 구조이다.
Unlimited Carbon은 German Physiks의 구형 DDD 라인업에서 비교적 컴팩트한 크기로 무지향성 재생을 구현한 2웨이 모델이다. 상단의 카본 파이버 DDD 드라이버가 200Hz부터 고역을 담당하고, 하부의 다운파이어링 8인치 우퍼가 저역을 보강한다.
Unlimited Ultimate과 기본 음향 구조 및 사양을 공유하며, Unlimited Carbon의 고유점은 전체 카본 파이버 마감이다. 당시 상위 HRS-130보다 단순한 사각 단면 캐비닛을 사용해 크기와 비용을 절제한 모델이다.
한 방향의 스위트 스폿에 재생을 집중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수평 전 방향으로 에너지를 확산하는 구조이다.
DDD 드라이버가 200Hz부터 고역까지 맡아 중·고역 크로스오버 개입을 줄인 설계이다.
8인치 우퍼를 하부에 배치해 저역을 보강하며, 벽과의 거리 조절로 저역량을 조정할 수 있다.
Unlimited Carbon은 Unlimited Ultimate과 달리 전체 카본 파이버 마감을 적용한 버전이다.
10–55㎡ (약 3.0–16.6평)
작은 공간부터 중대형 거실까지 대응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좌우 대칭과 반사 조건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1.5m에서 시작, 최소 1m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량이 늘어난다. 저역 과다와 초기 반사를 피하기 위해 최소 거리를 유지하며 위치를 미세 조정한다.
최소 1m
측벽에 너무 가까우면 초기 반사와 저역 불균형이 커질 수 있다.
불필요
무지향성 구조이므로 토인을 주지 않고 스피커 전면이 방의 길이 방향을 향하도록 설치한다.
적합
German Physiks의 무지향성 재생을 비교적 작은 공간에 도입하기 위한 컴팩트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보통
토인 조정은 필요 없지만, 무지향성 방사 특성상 좌우 대칭과 벽 거리, 반사 조건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주의 필요
저역은 벽과의 거리에 영향을 받으므로, 과도하게 부풀면 스피커를 방 안쪽으로 옮겨 조정한다.
무지향성 DDD 구조의 특성상 특정 좌석에만 음상이 고정되기보다 청취 공간 전체에 넓고 자연스러운 무대를 형성하는 성향이다. 중·고역은 개방감과 빠른 과도응답이 두드러지며, 악기와 보컬이 스피커 전면에 붙기보다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퍼지는 표현을 지향한다. 저역은 양감 자체보다 타이밍과 윤곽을 중시하는 편이며, 벽과의 거리에 따라 밸런스 변화가 비교적 뚜렷하다. 오케스트라·라이브 녹음처럼 공간 정보가 많은 음악에서 포위감과 규모감을 잘 살리지만, 중앙에 또렷하게 맺히는 핀포인트 음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취에는 다소 확산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