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제어 서브베이스
500W RMS급 내장 앰프가 2개의 서브우퍼를 구동한다. 메인 앰프는 중·고역 구동에 집중하는 하이브리드 구조이다.
T66은 GoldenEar Technology의 T 시리즈를 시작한 풀레인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패시브로 구동되는 AMT 트위터와 4.5인치 미드·베이스 유닛에, DSP 제어 내장 앰프로 구동되는 5×9인치 서브우퍼 2개를 결합한다.
기존 Triton 계열의 슬림한 타워형 하이브리드 구조와 쿼드래틱 패시브 라디에이터 방식을 계승하면서, 크로스오버와 내부 배선, 캐비닛 베이스 및 금속 그릴을 새로 다듬었다. 저역은 별도 앰프가 담당해 메인 앰프의 부담을 줄이고, 상단 대역은 외부 앰프로 구동하는 설계가 핵심이다.
500W RMS급 내장 앰프가 2개의 서브우퍼를 구동한다. 메인 앰프는 중·고역 구동에 집중하는 하이브리드 구조이다.
T66 전용으로 확장된 크로스오버와 PSC+ 내부 배선을 적용해 드라이버 간 연결과 신호 전달을 다듬었다.
저역과 고역을 분리한 두 조의 바인딩 포스트를 갖춘다. 기본 점퍼가 함께 제공되는 구조이다.
폭을 억제한 타워 캐비닛에 조절식 캐스트 알루미늄 베이스를 결합했다. 스파이크 또는 고무 팁을 바닥 조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내장 서브베이스의 레벨을 조절할 수 있어 중형 공간부터 넉넉한 거실까지 대응한다. 공간이 작을수록 벽 거리와 서브우퍼 레벨 조절이 중요하다.
2.4–3.5m
스피커 간격과 균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토인을 세밀하게 조절해 중앙 음상과 고역 밸런스를 맞춘다.
청취 거리와 동일, 최소 청취 거리의 3/4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두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청취 거리는 스피커 간격의 3/4보다 짧지 않게 잡는다.
20cm 이상
제조사 권장 최소 거리이다. 코너 배치를 피하고, 저역이 과도하면 거리를 늘리거나 후면의 서브우퍼 레벨을 낮춘다.
가능한 한 넓게, 1m 이상 권장
측벽이 가까우면 초기 반사와 빗살 필터 효과가 커질 수 있다. 좌우 거리를 가능한 대칭으로 확보하는 편이 좋다.
권장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이후 안쪽 측면이 청취 위치에서 조금 보이는 정도까지 토인을 풀어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조절한다.
조건부 적합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코너를 피하고 후벽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저역 레벨 조절이 가능한 환경에 적합하다.
높음
스피커 간격, 토인, 측벽 거리 및 각 채널의 서브우퍼 레벨을 함께 조절해야 원하는 밸런스와 음상을 얻기 쉽다.
높음
강력한 자체 구동 저역과 벽·코너 보강의 영향이 크다. 서브우퍼 레벨 노브를 기준 위치에서 조절해 방 모드와 저역 양감을 맞춘다.
T66은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또렷한 음상 고정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이 특징이다. AMT 트위터는 세부 묘사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자극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보컬과 악기 위치를 분리해 표현하는 능력이 강점이다. 내장 서브베이스는 작은 전면 폭에 비해 깊고 큰 스케일의 저역을 만든다. 저역의 양감은 충분하지만 DSP 구동부의 레벨 조절과 배치에 따라 균형이 크게 달라진다. 적절히 세팅하면 타격의 시작과 멈춤이 빠르고, 음악 재생과 영화 사운드트랙 모두에서 다이내믹과 공간감을 잘 살린다. 토인과 벽 거리의 영향이 비교적 뚜렷하므로, 설치를 다듬을수록 중앙 음상과 무대의 깊이가 선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