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액티브 저역
저역부는 채널당 250W RMS 내장 앰프와 56비트 DSP가 담당해 외부 앰프의 저역 구동 부담을 줄인다.
T44는 GoldenEar Technology의 현행 T Series에서 T66보다 작은 설치 면적을 목표로 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외부 앰프는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구동하고, 내장 56비트 DSP 제어 앰프가 장방형 저역 드라이버를 맡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사용한다.
4.5인치 MVPP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5×9인치 장스트로크 저역 드라이버,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밀폐형 곡면 캐비닛에 통합했다. 슬림한 전면 폭과 주조 알루미늄 베이스, 저역 레벨 조절 및 LFE 입력을 갖춰 별도 서브우퍼 없이도 2채널 및 홈시어터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다.
저역부는 채널당 250W RMS 내장 앰프와 56비트 DSP가 담당해 외부 앰프의 저역 구동 부담을 줄인다.
넓은 방사와 빠른 과도응답을 목표로 한 GoldenEar Technology의 고역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191mm 폭의 곡면 캐비닛과 풀-풋프린트 주조 알루미늄 베이스로 거실 설치 시 안정성과 배치 유연성을 확보한다.
후면 저역 레벨 조절과 모노 LFE 입력을 제공해 스테레오 및 AV 시스템의 저역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15–30㎡ (약 4.5–9.1평)
슬림한 외형과 조절 가능한 액티브 저역부를 살리기 좋은 중소형 거실 및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0–3.2m
넓은 방사 특성과 드라이버 통합을 고려해 최소 2m 안팎의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1.8–2.8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하고,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을 들으며 간격을 조절한다.
50cm 이상
밀폐형 캐비닛이지만 액티브 저역부의 양감을 고려해 후벽과 거리를 두고, 저역 레벨 조절로 최종 밸런스를 맞춘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넓은 무대 형성을 돕기 위해 좌우 벽과 가능한 한 대칭적인 거리를 확보한다.
0–15도
기본은 정면 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느슨하면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안쪽으로 돌려 조정한다.
적합
T66보다 작은 설치 면적을 목표로 설계된 모델이며, 저역 레벨을 조절할 수 있어 중소형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보통
스피커 케이블과 AC 전원 연결이 모두 필요하며, 스파이크 또는 패드 설치와 저역 레벨 조절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
보통
내장 저역부의 출력이 충분하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 가까운 배치에서는 후면 저역 레벨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넓은 무대와 또렷한 중심 이미지를 지향하는 성향이다. 폴디드 리본 트위터는 세부 표현과 공기감을 드러내면서도 고역을 지나치게 날카롭게 밀어붙이지 않는 편이며, 보컬과 중역 악기는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재현한다. 내장 저역부는 작은 폭의 타워형 외관보다 깊고 다이내믹한 저역을 제공하며, 저역 레벨 조절로 방과 시스템에 맞춘 밸런스 설정이 가능하다. 중·고역은 연결한 외부 앰프의 성향도 반영하므로, 앰프 선택에 따라 질감과 밀도 조절의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