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크로스오버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와 금속 케이스 저항을 사용한 재설계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LS6 Special Edition은 Graham Audio의 LS6를 기반으로 한 10주년 한정판 북쉘프 모니터이다. 기본 LS6의 165mm 폴리프로필렌 베이스·미드레인지와 19mm 소프트 돔 트위터 구성은 유지하면서, 전면 포트와 늘어난 내부 용적을 적용해 배치 유연성을 높였다.
Derek Hughes가 설계한 업그레이드 크로스오버에는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와 금속 케이스 저항을 사용하며, Van Den Hul 내부 배선 및 WBT-730.01 골드 도금 단자를 갖춘다. 유칼립투스 베니어와 블랙 배플, 고밀도 전면 배플은 이 한정판의 외관 및 캐비닛 차별점이다.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와 금속 케이스 저항을 사용한 재설계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기본 LS6의 후면 포트와 달리 포트를 전면 배플에 배치하고 내부 용적을 늘려 설치 위치 선택의 폭을 넓힌다.
강성을 높인 전면 배플로 드라이버 진동의 캐비닛 전달과 패널 공진을 낮추도록 구성한다.
유칼립투스 베니어와 블랙 배플, Van Den Hul 내부 배선, WBT-730.01 골드 도금 단자 및 인증서를 포함한 한정판 사양이다.
12–25㎡ (약 3.6–7.6평)
소형에서 중형 규모의 전용 청취 공간 또는 거실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다.
1.8–3m
두 드라이버의 통합과 스테레오 이미징을 위해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청취 거리를 권장한다.
1.8–2.6m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을 청취 거리보다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한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는 비교적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린다.
50cm 이상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하면 초기 반사를 줄여 무대 폭과 음상 초점을 유지하기 쉽다.
약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안쪽으로 조금씩 조절한다. 고역 에너지가 많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이는 편이 적합하다.
보통
스탠드 설치와 적절한 벽면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소형 공간에서 운용할 수 있다.
보통
전면 포트로 후벽 거리 조절은 수월하지만,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스피커 간격을 세심하게 조절해야 한다.
낮음
전면 포트 구조는 후벽 근접 배치에 대응하기 쉽지만, 코너 배치는 피하는 편이 저역의 균형에 유리하다.
LS6 Special Edition은 자연스러운 음색의 연결과 안정적인 중역을 중심에 둔 BBC 계열 모니터 성향을 보인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질감을 과도하게 강조하기보다 매끄럽고 편안한 균형을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저역은 작은 캐비닛 크기에서 예상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깊이와 어택을 확보하며, 리듬 악기의 다이내믹을 명료하게 전달한다. 넓게 펼쳐지는 사운드스테이지와 안정적인 중앙 음상이 장점이며, 고역은 해상력을 확보하면서도 장시간 청취에서 과도한 자극을 피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