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D Carbon Composite 트위터
LS1c의 명칭이 된 카본 복합소재 트위터를 채택해 고역 재생과 위상 특성을 다듬었다.
LS1c는 스튜디오 모니터에서 출발한 LS1 계열의 현행 플래그십 모델이다. 넓고 얕은 실드 인클로저, 둥글게 처리된 측면 구조, 웨이브가이드 트위터를 결합해 약 250Hz까지의 제어된 지향성과 고른 오프축 응답을 목표로 설계한다.
직전 LS1be와 비교하면 베릴륨 트위터 대신 Seas와 공동 개발한 TPCD Carbon Composite 트위터를 사용하며, DSP 크로스오버 위상 보정, 증폭부, 펌웨어와 제어 소프트웨어를 새로 구성했다. 기본 구성은 2웨이이며, LS1s 또는 SB1을 추가하면 DSP로 통합되는 3웨이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LS1c의 명칭이 된 카본 복합소재 트위터를 채택해 고역 재생과 위상 특성을 다듬었다.
입력 신호를 DSP에서 보정·분배하고, 우퍼 250W 및 트위터 100W Hypex Ncore 증폭으로 각 드라이버를 구동한다.
1,550Hz의 4차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에 위상 보정을 적용해 시간축 정합을 관리한다.
넓은 배플과 웨이브가이드, 둥근 측면 구조를 통해 초기 반사와 배플 에지 회절의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전용 필터를 갖춘 아날로그 서브우퍼 출력으로 LS1s 또는 SB1을 연결해 3웨이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미표기
미표기
2.5–3m
스피커 간격에 맞춘 정삼각형 청취를 우선하고, 좌우 대칭과 청취 높이를 함께 맞춘다.
2.5–3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같게 하는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한다.
가깝게 배치 가능
넓은 배플 설계로 후벽 거리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후벽에 가깝게 둘 경우 두 스피커 사이 벽면의 흡음과 저역 셸프 조정을 함께 활용한다.
80cm 이상, 1.5m 권장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간격을 확보한다. 토인과 측벽 흡음으로 음상 안정성을 추가 조정할 수 있다.
후벽 기준 45° 권장
기본적으로 청취자를 향하는 30° 배치 또는 더 강한 45° 토인을 선택할 수 있다. 45°에서는 청취자가 약 15° 오프축에 위치하며, 측벽 초기 반사와 청취 위치 변화에 따른 음상 이동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미표기
미표기
보통
정삼각형 배치, 토인 선택, 소프트웨어의 토인·저역 설정을 맞추면 시스템 특성을 살리기 좋다.
보통
후벽 근접 배치 시 저역 에너지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위치 조정과 저역 셸프 설정으로 보정한다.
LS1c는 정밀한 위상 정합과 일정한 오프축 응답을 바탕으로, 각 대역이 분리되어 들리기보다 하나의 음장으로 이어지는 표현을 지향한다. 청취 평가에서도 대체로 높은 투명도, 선명한 미세 다이내믹, 안정적인 음상과 넓은 청취 영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기본 2웨이 구성의 저역은 단단하고 빠르게 정리되는 성격이며, 큰 음량에서 서브베이스 비중이 큰 음악을 재생할 때는 LS1s 또는 SB1 확장이 유리하다. 고역은 세부 묘사가 분명하지만 과도한 피로감보다는 자연스러운 장시간 청취 쪽에 무게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