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보정 DSP 시스템
생산 과정에서 각 스피커를 측정·보정하며, 드라이버 응답 보정·크로스오버·위상 보정을 DSP에서 수행한다.
LS1v2는 전문 믹싱·마스터링 모니터로 출발해 가정용 하이파이까지 포괄하도록 설계된 LS1 계열의 기본 모델이다. 각 드라이버 전용 DAC와 내장 앰프, DSP 기반 크로스오버·위상 보정을 한 시스템에 통합해 별도 파워앰프와 DAC 없이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소스를 연결할 수 있다.
14L 실드 캐비닛을 넓고 얕게 만들고, 양쪽 다리 구조로 캐비닛 모서리 회절을 줄이는 설계가 핵심이다. 기본 구성은 2웨이이며, 전용 LS1s 또는 SB1 서브우퍼를 추가하면 DSP로 정렬된 3웨이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생산 과정에서 각 스피커를 측정·보정하며, 드라이버 응답 보정·크로스오버·위상 보정을 DSP에서 수행한다.
14L 실드 캐비닛의 넓은 배플은 약 250Hz까지의 지향 특성을 형성하며, 얕은 깊이는 캐비닛 내부 깊이축 공진을 크로스오버보다 높게 이동시킨다.
각 드라이버에 전용 DAC와 Hypex NCore 클래스 D 앰프를 배정한다. 우퍼용 250W와 트위터용 100W 앰프가 내장된다.
캐비닛을 감싸는 둥근 다리 구조가 모서리 회절을 줄이고, 스피커 자체의 플로어스탠딩 지지대 역할도 겸한다.
LS1s 또는 SB1을 연결하면 70Hz에서 DSP 기반으로 연동되는 3웨이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미표기
미표기
2.5–3m
스피커 간격과 같은 거리에서 시작한다. 룸 반사가 강하면 약 2.5m의 니어필드 배치가 유리할 수 있다.
2.5–3m
스피커 간 거리를 2.5–3m로 두고 청취점과 정삼각형에 가깝게 구성한다.
벽면 근접 배치 가능
넓은 배플 설계로 후벽 거리는 비교적 덜 민감하다. 벽에 가깝게 둘 때에는 두 스피커 사이 벽면의 흡음 또는 확산 처리를 함께 검토한다.
최소 80cm, 권장 1.5m
측벽 첫 반사를 줄이기 위해 최소 80cm를 확보하며, 가능하면 1.5m 이상 띄운다. 좌우 스피커의 측면 음향 환경도 가급적 대칭으로 맞춘다.
45도 권장, 30도 대안
기본적으로 45도 토인을 적용하고 축이 청취점 앞에서 교차하도록 배치한다. 넓은 공간에서 좌우 반사가 잘 정리된 경우에는 트위터를 청취점으로 향하게 하는 30도 설정도 비교한다.
조건부 적합
소형 룸에서도 45도 토인과 니어필드 배치로 직접음 비중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측벽 반사와 룸 모드 제어가 필요하다.
높음
배치 각도, 좌우 반사, 저역 모드 및 소프트웨어 설정이 재생 결과에 크게 작용한다.
공간 의존적
250Hz 이하에서는 벽면 반사와 룸 모드의 영향이 크다. 전후 위치를 조금씩 옮겨 저역 균형을 맞추고, 필요하면 저역 선반 EQ를 사용한다.
LS1v2는 평탄한 주파수·위상 응답과 낮은 왜곡을 지향하는 모니터 성격이 뚜렷하다. 중립적이고 투명한 재생, 미세한 정보의 명료한 제시, 또렷한 음상과 넓은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디테일을 분명하게 드러내면서도 장시간 청취에서 피로가 과도하지 않다는 성향이다. 저역은 기본 2웨이 상태에서도 단단하고 정돈된 방향이며, 초저역 에너지와 높은 음압이 필요한 음악에서는 전용 서브우퍼 확장이 더 적합하다. 녹음의 질감과 결점을 감추기보다 드러내는 편이므로, 소스와 룸 어쿠스틱의 영향을 명확히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