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륨 트위터와 넓은 배플
베릴륨 트위터의 광대역 특성과 넓은 배플의 지향성 제어를 결합해 초기 반사음의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LS1be는 Grimm Audio의 LS1 계열에서 베릴륨 트위터를 적용한 능동형 스피커 시스템이다. 넓고 얕은 배플, 8인치 마그네슘 우퍼, 일정 지향성 웨이브가이드를 갖춘 트위터와 DSP 기반 보정을 결합해 반사음 영향을 줄이고 시간·위상 정합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각 드라이버는 전용 D/A 컨버터와 120W NCore 클래스 D 앰프로 구동한다. 기본 2웨이 구성은 저역 컷오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전용 LS1s 저역 확장 모듈을 연결하면 약 70Hz에서 분할하는 위상 보정 3웨이 시스템으로 확장된다.
베릴륨 트위터의 광대역 특성과 넓은 배플의 지향성 제어를 결합해 초기 반사음의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드라이버별 응답 보정, 크로스오버, 위상 보정을 DSP에서 수행한다. 아날로그 입력도 내부 A/D 변환 뒤 같은 처리 경로로 관리한다.
각 드라이버에 120W NCore 클래스 D 앰프를 배정한 능동형 구조로, 외부 파워 앰프 매칭 없이 시스템 단위로 구동한다.
전용 LS1s 모듈을 더하면 약 70Hz에서 분할되는 위상 보정 3웨이 구성으로 전환되며, 저역 대역과 재생 음압 여유를 확장한다.
15–100㎡ (약 4.5–30.3평)
권장 간격과 벽면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는 LS1s 저역 확장 모듈을 더해 저역 재생 음압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2.5–3m
좌우 간격과 같은 거리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규모를 조정한다. 넓은 공간에서는 간격 확장에 맞춰 청취 거리도 함께 늘린다.
2.5–3m
좌우 스피커 간격은 2.5–3m를 기준으로 하고,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정삼각형 배치를 우선한다.
60cm 이상, 가능하면 1.2m
후벽과의 거리는 최소 60cm를 확보하고 가능하면 1.2m까지 늘린다. 후벽 반사가 저역 균형에 영향을 주므로 여러 위치를 이동하며 조정한다.
80cm 이상, 가능하면 1.5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최소 80cm, 여유가 있으면 1.5m를 권장한다. 좌우 스피커의 측벽 조건은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벽면 기준 약 45도
제조사 권장값은 벽면에 대해 약 45도로 안쪽을 향하게 두는 방식이다. 청취자는 각 스피커 축에서 약 15도 벗어나며, 측벽 초기 반사와 청취 위치 이동에 따른 음상 변화를 함께 줄이는 데 유리하다.
조건부 적합
스피커 간격과 벽면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운용할 수 있다. 공간이 좁아 측벽 반사가 강하면 토인과 흡음 처리가 중요하다.
보통
외부 파워 앰프 매칭은 필요 없지만, 마스터·슬레이브 연결과 입력 설정, 좌우 배치 및 저역 컷오프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기본 구성은 저역 컷오프를 조절할 수 있지만 벽면과 룸 모드의 영향은 남는다. 저역이 과도하면 배치 이동과 저역 설정을 함께 조정한다.
LS1be는 특정 대역을 강조하기보다 스펙트럼 균형과 위상 정합을 우선하는 성향이다. 여러 평가에서 음상의 초점이 선명하고 무대의 폭·깊이·높이를 정교하게 그리며, 미세한 녹음 정보가 과도한 분석성 없이 드러난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베릴륨 트위터 특유의 빠른 반응과 개방감을 지니되 거칠게 부각하는 방향과는 거리가 있다. 기본 2웨이 구성의 저역은 양감보다 속도와 윤곽을 중시하며, 대음량의 초저역이나 대공간 재생은 LS1s 확장 구성에서 더 큰 여유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