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드라이버 무지향성 배치
4개의 저역 드라이버와 8개의 트위터를 구형 표면에 배치해 여러 방향으로 소리를 방사한다.
Audiorama 7000 HiFi는 1970년대 초반 Grundig Audiorama 계열의 대형 구형 스피커이다. 4개의 저역 드라이버와 8개의 트위터를 원형으로 배치하고, 3.5kHz 크로스오버로 연결해 한 쌍의 스피커가 전 대역을 재생하도록 설계했다.
전용 스탠드와 천장 고정용 체인을 함께 제공한 것이 특징이며, 일반적인 전면 방사형 스피커보다 넓은 청취 위치에서 스테레오 재생을 의도했다. 이후 Audiorama 8000은 드라이버 구성과 허용 입력, 주파수 범위를 새로 다듬은 후속 대형 모델로 전개됐다.
4개의 저역 드라이버와 8개의 트위터를 구형 표면에 배치해 여러 방향으로 소리를 방사한다.
내장 크로스오버는 3.5kHz에서 저역·고역 드라이버군을 분할한다.
전용 스탠드에 세우거나 제공 체인을 이용해 천장에 매달 수 있다.
약 6m 길이의 케이블과 DIN 41 529 플러그가 고정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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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는 실내 크기에 맞춰 2–4m 범위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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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없음
무지향성 방사 구조이므로 일반 전면 방사형 스피커처럼 토인 각도로 음상을 맞추는 방식이 핵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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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탠드 설치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천장 설치 시에는 약 13.5kg의 스피커 볼을 지탱할 수 있는 구조와 안전한 고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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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한 점을 향해 방사하는 일반 스피커와 달리, 여러 드라이버가 사방으로 소리를 분산하는 공간 재현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청취 위치를 엄격히 한 점에 고정하기보다 방 안의 넓은 범위에서 스테레오 효과를 얻는 활용에 적합하다. 4개의 저역 드라이버와 8개의 트위터를 사용하는 다수 드라이버 구성, 그리고 3.5kHz 2웨이 네트워크가 이 모델의 재생 구조를 이룬다. 음상 위치를 좁고 정밀하게 고정하는 설치보다 넓게 퍼지는 음장과 실내 전체의 재생감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