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무지향 방사 구조
구체형 캐비닛과 다중 드라이버 배치로 여러 방향에 소리를 방사하며, 일반적인 전면 방사형 스피커와 다른 개방적인 공간감을 목표로 한다.
Audiorama 8000a는 Grundig의 구형 무지향 스피커 계열에서 공간 전체로 소리를 확산하도록 설계한 2웨이 모델이다. 각 스피커 볼에 우퍼 2개와 돔 트위터 2개를 사용하며, 전용 스탠드 또는 동봉 체인을 이용한 천장 현수가 가능하다.
1970년대 후반의 Audiorama 8000을 잇는 a 버전으로, 드라이버 유닛이 8000과 다른 부품 번호의 유닛으로 변경되었다. 2.2kHz 크로스오버와 4Ω 임피던스, 50W 정격·80W 음악 허용 입력을 갖춘 디자인 중심의 빈티지 스피커이다.
구체형 캐비닛과 다중 드라이버 배치로 여러 방향에 소리를 방사하며, 일반적인 전면 방사형 스피커와 다른 개방적인 공간감을 목표로 한다.
전용 스탠드로 바닥에 세우거나 체인을 사용해 천장에 매달 수 있어 실내 구조와 연출 목적에 맞춰 설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스피커 간 거리를 2–5m 범위에서 두고, 두 스피커를 잇는 선과 청취 위치의 거리를 비슷하게 맞추는 배치 방식에 맞춰 설계되었다.
직전 Audiorama 8000과 달리 a 버전 전용 우퍼와 돔 트위터 부품을 사용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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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간 거리와 유사
청취 위치와 두 스피커를 잇는 선 사이의 거리를 스피커 간 거리와 비슷하게 맞추면 스테레오 효과를 확보하기 쉽다.
2–5m
스피커 간 거리를 2–5m 범위에서 정하고, 두 스피커를 잇는 선과 청취 위치의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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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
무지향 방사형 구조이므로 일반적인 전면 방사형 스피커처럼 청취자를 향한 토인을 맞출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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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탠드 설치는 조립과 케이블 정리가 필요하며, 천장 현수 시에는 약 8.5kg의 구체를 확실히 고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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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향 방사 설계의 성격이 뚜렷하다. 정면에 또렷하게 고정되는 음상보다 청취 공간에 넓게 퍼지는 분위기와 포위감을 우선하며, 청취 위치가 다소 바뀌어도 스테레오 효과를 유지하기 쉽다. 저역의 양감과 정교한 핀포인트 이미징을 중심으로 듣기보다는 배경 음악, 빈티지 시스템, 넓은 공간의 자연스러운 음장 형성에 어울린다. 개체의 드라이버와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고역의 거침이나 저역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