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드라이버의 4웨이 평면 방사 구조
저역 콘 드라이버 8개와 중·고역 돔 드라이버 각 7개를 세로 배열해 대형 방사 면적을 형성한다.
Monolith 계열의 대형 최상위 모델로, 4개의 저역 드라이버를 쓰는 Monolith 120보다 8개의 저역 드라이버와 더 높은 캐비닛을 갖춘다. 4개 대역을 각각의 내장 앰프로 구동하고 액티브 크로스오버로 분할하는 평면 방사형 설계가 핵심이다.
중·고역 돔 드라이버를 세로로 배열하고 좌·우 유닛의 배치를 거울상으로 구성했다. 올바르게 설치하면 중·고역 배열이 스테레오 재생 축의 바깥쪽에 위치하며, 대형 공간에서 넓은 방사와 충분한 음량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저역 콘 드라이버 8개와 중·고역 돔 드라이버 각 7개를 세로 배열해 대형 방사 면적을 형성한다.
저역, 저·중역, 중역, 고역을 대역별 내장 앰프로 구동하며 총 정격 출력은 160W이다.
160Hz, 630Hz, 2.5kHz에서 대역을 분할해 각 드라이버 군과 내장 앰프 채널을 연결한다.
중·고역 드라이버 열이 스테레오 축의 바깥쪽에 오도록 설계돼 넓은 방사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
높이 1.92m, 무게 83kg의 대형 캐비닛과 내장 앰프 방열 구조를 갖춰 설치 위치와 후면 통풍 확보가 중요하다.
40㎡ 이상 (약 12.1평 이상)
대형 공간용으로 설계된 모델이다. 작은 공간보다 충분한 청취 거리와 좌우 전개 폭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 적합하다.
3.0–5.0m
약 2m 높이의 세로 배열이 하나의 음장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충분한 거리를 둔다.
3.0–4.5m
대형 방사면과 40㎡ 이상 공간 조건을 고려한 시작 범위이다. 좌우 간격을 넓힌 뒤 청취 위치와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다.
후면 방열부 통풍 확보
후면 내장 앰프의 방열을 막지 않도록 배치한다. 벽이나 가구로 후면을 밀폐하지 않는다.
1m 이상
중·고역 배열이 바깥쪽에 위치하도록 설치하고,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 거리를 둔다.
0–10°
중·고역 드라이버 열이 바깥쪽에 오도록 좌우를 구분해 설치한다. 넓은 수평 방사를 활용하는 약한 토인부터 시작해 중앙 음상에 맞춰 조절한다.
낮음
공식 설계 의도와 물리적 규모 모두 대형 청취 공간에 맞춰져 있다.
높음
83kg의 무게, 전용 바닥판 장착, 좌우 방향 구분, 전원 연결 및 후면 통풍 관리가 필요하다.
보통
실드 인클로저이지만 8개의 저역 콘 드라이버가 넓은 면적을 사용한다. 코너에 과도하게 붙이지 말고 저역 균형을 확인한다.
대면적 드라이버 배열과 액티브 4웨이 분할을 바탕으로, 넓은 수평 방사와 규모감 있는 재생을 지향한다. 당시 측정 평가에서는 좌우 15°와 30° 방향의 수평 방사 특성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반복됐으며, 중앙 청취 위치에만 좁게 고정되지 않는 무대를 형성하는 성격이다. 주파수 응답에서는 50–120Hz 구간의 에너지 상승과 약 1kHz·15kHz 부근의 감쇠가 관찰됐다. 따라서 완전히 평탄한 모니터 성향보다는 저역 존재감과 넓은 확산을 함께 듣는 쪽에 가깝다. 중·고역이 전면으로 과도하게 돌출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이어지는 성향이며, 대형 공간과 좌우 대칭 배치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