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AL2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Harbeth 고유의 8인치 RADIAL2 콘 드라이버가 중역과 저역을 통합적으로 재생한다.
M30.2 XD는 Harbeth XD 시리즈의 중형 스탠드마운트 모니터이다. 8인치 RADIAL2 미드·베이스와 1인치 페로플루이드 냉각 트위터를 조합한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를 사용한다. 이전 M30.2 40th Anniversary의 캐비닛과 드라이버 기반을 계승하면서 크로스오버를 다듬은 XD 버전이며, P3ESR XD보다 큰 음상과 저역 스케일을 목표로 한다.
Harbeth 고유의 8인치 RADIAL2 콘 드라이버가 중역과 저역을 통합적으로 재생한다.
기존 Anniversary 세대의 기반을 유지하며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다듬어 투명도와 개방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전면 배플의 포트가 저역 확장을 돕고, 후면 포트형에 비해 후벽 거리 조정의 부담을 줄인다.
넓은 배플과 8인치 미드·베이스를 바탕으로 소형 북쉘프보다 큰 음상과 여유 있는 다이내믹스를 지향한다.
15–35㎡ (약 4.5–10.6평)
대형 북쉘프의 스케일과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5–3.5m
유닛 간 통합과 음상 스케일을 위해 근접 청취보다 일정 거리를 둔 배치가 적합하다.
약 2.0m부터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보다 약간 좁게 시작하면 무대 폭과 중앙 이미지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약 80–100c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벽면과 거리를 두면 저역의 명료도와 무대 깊이를 확보하기 쉽다.
약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중앙 음상의 초점과 좌우 무대의 균형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바깥을 지나도록 배치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아주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워 장점이 줄어들 수 있다.
보통
배치 유연성은 있으나 견고한 스탠드, 트위터 높이 조절, 벽면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8인치 미드·베이스와 비교적 큰 캐비닛을 사용하므로 작은 방에서 벽면에 가깝게 두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보컬·어쿠스틱 악기의 실제 크기감을 중심으로 재생하는 성향이다. 8인치 미드·베이스는 소형 모니터보다 안정적인 하중감과 다이내믹스를 제공하며, 저역은 과도한 양감보다 리듬과 음정의 분명함에 무게를 둔다. XD 버전은 개방감과 미세 정보 표현을 더하면서도 연속적인 중역 연결을 유지한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튀기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배치가 맞으면 넓고 깊은 무대와 안정된 중앙 음상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