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 패시브 라디에이터 저역 구조
2개의 전면 우퍼와 4개의 측면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조합해 17Hz까지의 주파수 응답을 제시한다.
La Diva는 HECO 전체 라인업의 플래그십으로 설계된 대형 3웨이 스피커이다. 1.2인치 2세대 Fluktus 트위터, AlNiCo 자석을 쓴 6.7인치 미드레인지, 2개의 8인치 우퍼를 배치하고, 좌우 측면의 4개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깊은 저역을 구현한다. 다중 보강 MDF 캐비닛에는 압력 축적을 줄이는 개방형 미드레인지 챔버와 어페리오딕 댐핑을 적용했으며, 고역과 중역 레벨을 조정할 수 있는 트라이와이어링·트라이앰핑 대응 단자를 갖춘다.
2개의 전면 우퍼와 4개의 측면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조합해 17Hz까지의 주파수 응답을 제시한다.
후면 개방형 미드레인지 챔버와 어페리오딕 댐핑으로 미드레인지 유닛의 압력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290Hz와 2.75kHz에서 분할하며, 고역은 +2dB, 중역은 -2dB 조절을 지원한다.
다중 보강 MDF 캐비닛, 알루미늄 측면 보호대, 높이 조절식 금속 콘 스파이크와 교체형 팁을 적용했다.
20–50㎡ (약 6.1–15.1평)
약 20㎡의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대형 캐비닛과 깊은 저역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여유 있는 공간이 적합하다.
2.5–4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한 거리에서 시작해 각 유닛의 통합과 스케일감을 함께 확보한다.
2.5–4m
청취 위치와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며, 넓은 공간에서는 간격을 넓혀 무대 규모를 조절한다.
0.5–1m
자유 배치가 깊이감 형성에 유리하다. 저역이 과하지 않은 방에서는 후벽에 비교적 가깝게도 조정할 수 있다.
1.5m 이상
측면 패시브 라디에이터 주변의 여유를 확보해 측벽 반사와 저역 간섭을 줄인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가볍게 향하게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각도에서 미세 조정한다.
보통
약 20㎡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하나, 캐비닛 크기와 측면 라디에이터의 여유를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높음
스피커당 49.8kg의 대형 모델이므로 운반과 스파이크 장착, 수평 조정에 2인 이상 작업이 적합하다.
낮음
저역은 빠르고 제어된 성향이지만, 대형 라디에이터 구조이므로 코너 배치는 피하고 벽 거리로 저역량을 조절한다.
La Diva는 깊게 내려가는 저역을 양감 위주로 부풀리기보다 빠르고 단단하게 제어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저역의 시작과 멈춤이 또렷하며, 높은 음량에서의 여유와 물리적인 스케일을 함께 드러낸다. 중역은 개방적이고 선명한 보컬 윤곽을 중심으로 표현하며, 트위터와의 연결도 이질감이 적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공간은 폭보다 깊이와 음상 윤곽을 명료하게 제시하는 편이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보다 투명도·속도·직접적인 에너지를 중시하는 청취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