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유닛 3웨이 구성
전용 미드레인지와 우퍼 2개를 분리해 260Hz와 3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Celan GT 702는 Celan GT 계열에서 GT 902 바로 아래에 위치한 4유닛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6.5인치 크래프트 페이퍼 콘 우퍼 2개와 전용 미드레인지, 웨이브 컨트롤 혼을 결합한 1인치 PFC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전면이 넓고 후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곡면형 다중 보강 MDF 캐비닛, 두 개의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높이 조절식 스파이크를 갖춘 구성이 특징이다. 고역은 단자 점퍼로 리니어 또는 +2dB 설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우퍼 2개를 분리해 260Hz와 3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점퍼 연결로 트위터 출력을 리니어 또는 +2dB로 선택해 공간의 고역 에너지에 대응한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랜지를 갖춘 두 개의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곡면 측면과 다중 보강 MDF 구조, 높이 조절식 스파이크로 설치 안정성과 캐비닛 강성을 확보한다.
15–35㎡ (약 4.5–10.6평)
중형 공간에서 저역의 확장과 넓은 음장을 균형 있게 확보하기 좋다.
2.5–3.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해 음상 초점을 맞춘다.
2.2–3.2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짧은 간격으로 스테레오 삼각형을 구성한다.
최소 50cm
두 개의 후면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으므로 거리를 확보한다.
60cm 이상 권장
측면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 공간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청취 위치에서 두 스피커의 축이 약간 교차하도록 배치한 뒤, 고역 레벨 설정과 함께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15㎡ 미만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후면 포트 거리, 스파이크 수평 조정, 토인 및 고역 레벨 설정을 함께 맞추면 성능을 끌어내기 좋다.
보통
후면 포트와 22Hz까지의 저역 확장 특성상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을 점검한다.
전반적으로는 약간의 온기를 남기면서도 직접적이고 명료한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단단한 윤곽, 빠른 반응과 깊은 확장을 함께 들려주는 쪽에 가깝다. 보컬은 밀도와 존재감이 있으며, 대편성·록·일렉트로닉에서 규모감과 다이내믹을 안정적으로 표현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 넓은 음장을 형성하는 장점이 있으나 높은 음량과 일부 거친 녹음에서는 상중역·고역이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 충분한 후벽 거리와 적절한 토인을 확보하면 스피커에서 소리가 분리되는 공간 표현과 명확한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