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F·알루미늄 복합 캐비닛
고광택 MDF 본체 양측에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패널을 더하고 특수 폼 댐핑으로 결합해 캐비닛 진동을 억제한다.
Tresor는 HECO의 컴팩트 하이엔드 북쉘프 모델로, 피아노 블랙 MDF 본체와 티타늄 색상의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측판을 결합해 캐비닛 강성을 높인 설계가 중심이다. 측판은 내부 리브와 특수 폼 댐핑으로 본체와 결합되며, 드라이버는 다수의 나사로 전면 배플에 고정된다.
30mm 실크 컴파운드 돔 트위터에는 Fluktus 형상의 알루미늄 페이스플레이트를 적용하고, 130mm 크라프트 페이퍼 콘 우퍼·미드레인지에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과 강력한 구동계를 사용한다. 작은 체적에서도 캐비닛의 불필요한 진동을 낮추고, 정확한 공간 재현과 단정한 저역을 노린 모델이다.
고광택 MDF 본체 양측에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패널을 더하고 특수 폼 댐핑으로 결합해 캐비닛 진동을 억제한다.
트위터는 10개, 우퍼·미드레인지는 12개의 나사로 배플에 고정해 기계적 안정성을 높인다.
30mm 실크 컴파운드 돔과 웨이브 형상 페이스플레이트가 결합돼 고역의 지향성과 확산 특성을 다듬는다.
가볍고 감쇠 특성이 좋은 페이퍼 콘과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중·저역 재생의 제어를 노린다.
후면의 알루미늄 터미널에는 견고한 금도금 스크루 단자를 적용한다.
10–20㎡ (약 3.0–6.1평)
컴팩트한 5.25인치 2웨이 구성의 장점을 살리기 좋은 소형·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1.8–2.5m
좌우 간격과 동일한 거리에서 청취하면 공간 표현과 음상 초점을 맞추기 쉽다.
청취 거리와 동일
좌우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같게 맞춰 정삼각형 배치를 구성한다.
최소 10cm
후면과 주변 물체에서 가능한 한 띄워 설치하며, 저역의 양감이 과하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최소 10cm
측면 벽과 물체에서 최소 10cm 이상 이격해 초기 반사와 저역 부풀림을 줄인다.
가벼운 토인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를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 뒤, 중앙 음상이 또렷하게 맺히는 범위에서 소폭 토인한다.
적합
작은 체적과 정교한 음상 표현이 소형 청취 공간과 근거리 스테레오 구성에 잘 맞는다.
보통
견고한 캐비닛으로 무게가 있으므로 안정적인 전용 스탠드에 고정하고, 좌우 대칭과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벽과 가구에 너무 가깝게 붙이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Tresor는 균형 잡힌 톤을 바탕으로 선명한 디테일과 빠른 반응을 내는 성향이다. 과도하게 분석적으로 치우치기보다 자연스러운 중역과 정돈된 고역을 유지해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결을 안정적으로 드러낸다. 작은 북쉘프 체적에 비해 저역은 단단하고 정확하며, 중저역의 리듬과 킥 드럼의 어택을 또렷하게 전달한다. 음상은 깊이와 폭을 갖춰 형성되고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악기의 위치를 구분하기 쉽다. 매우 낮은 대역의 물량감과 대공간을 채우는 초저역은 서브우퍼를 더한 시스템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