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4드라이버 설계
듀얼 우퍼와 전용 미드레인지, 트위터를 분리해 25Hz–42kHz의 재생 대역을 제시한다.
Metas XT 701은 Metas XT 계열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하위 Metas XT 501의 2.5웨이 구성과 달리 전용 미드레인지를 둔 3웨이·4드라이버 설계를 사용한다. 6.5인치 우퍼 두 개, 6.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폴리에스터 파이버 돔 트위터를 MDF 캐비닛에 배치하고, 후면의 두 개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Metas XT 시리즈의 울 파이버·크라프트 페이퍼 콘,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바스켓, 위상 및 레벨 최적화 크로스오버를 계승한다.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에서 리니어 또는 +2dB 트위터 레벨을 선택할 수 있어 설치 환경과 취향에 맞춘 고역 조정이 가능하다.
듀얼 우퍼와 전용 미드레인지, 트위터를 분리해 25Hz–42kHz의 재생 대역을 제시한다.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에서 리니어 또는 +2dB 고역 레벨을 선택할 수 있다.
후면에 매립한 두 개의 포트가 캐비닛 내부를 환기하며 저역 재생을 보조한다.
내부 보강을 적용한 MDF 캐비닛과 고광택 전면 배플, 금속 스파이크를 사용한다.
20–40㎡ (약 6.1–12.1평)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좌우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네 개 드라이버의 재생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중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2.2–3.2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설정한 뒤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정한다.
50–70cm 이상
후면 듀얼 포트의 작동 공간을 확보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및 저역 균형을 확보하도록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확인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리니어 트위터 레벨과 토인 각도를 함께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금속 스파이크를 이용한 수평 및 안정화, 후벽 거리와 트위터 레벨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듀얼 우퍼와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다.
Metas XT 701은 전 대역의 균형, 빠른 반응과 다이내믹을 중심으로 한 성향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깊이와 양감을 갖추면서도 세부를 가리지 않는 방향이며, 높은 음량에서도 비교적 여유롭고 안정적인 재생을 보인다. 전용 6.5인치 미드레인지는 보컬을 복합적인 질감으로 표현하는 강점으로 언급된다. 전반적으로 음악과 홈시네마를 함께 운용하기 좋은 범용 성향이지만, 듀얼 우퍼와 후면 포트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제어하려면 배치 조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