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분리 저역 구성
동일 구경의 미드우퍼와 우퍼를 분리하고 450Hz와 3.4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3웨이 상위 모델보다 단순한 구성으로 1m 높이의 슬림한 타워형 설계를 구현한다.
Aleva GT 402는 HECO의 Aleva GT 시리즈에서 602·1002 아래에 놓인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m 높이의 슬림한 MDF 캐비닛에 5.25인치 우퍼와 5.25인치 미드우퍼를 각각 배치하고, 1.1인치 실크 컴파운드 돔 트위터를 더한 2.5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한다. 상위 두 플로어스탠딩 모델이 3웨이 구성인 것과 달리, 402는 비교적 작은 설치 면적을 유지하면서도 독립 우퍼를 갖춰 전대역 재생을 맡는다. Aleva GT 202·Center 32·Sub 322A와 조합하는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론트 채널로도 설계되었다.
동일 구경의 미드우퍼와 우퍼를 분리하고 450Hz와 3.4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3웨이 상위 모델보다 단순한 구성으로 1m 높이의 슬림한 타워형 설계를 구현한다.
트위터 단자 구성으로 고역을 최대 +2dB 조정할 수 있다. 흡음이 많은 공간이나 취향에 맞춰 고역 에너지를 미세하게 맞출 수 있다.
25mm 두께의 전면 배플과 내부 보강을 적용한 MDF 캐비닛이다. 드라이버와 후면 포트, 단자부를 매립해 전면과 후면의 마감을 정돈했다.
금도금 Bi-Wiring/Bi-Amping 단자를 갖추며, Aleva GT의 북쉘프·센터·서브우퍼와 조합해 멀티채널 프론트 채널로 운용할 수 있다.
15–30㎡ (약 4.5–9.1평)
슬림한 2.5웨이 타워형이지만 독립 우퍼와 후면 포트를 갖춘 모델이므로, 저역을 조절할 여유가 있는 중소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2–3.2m
드라이버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 형성을 위해 약 2m 이상 떨어져 청취하는 편이 좋다. 넓은 간격으로 설치할수록 청취 거리도 함께 확보한다.
2.0–2.8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한다. 간격을 넓힐 때에는 가벼운 토인과 함께 음상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는 지점을 찾는다.
30–50cm
후면 포트의 저역을 활용하려면 후벽에서 약 30–50cm를 시작점으로 둔다. 이 범위에서 저역의 밀도와 무대 깊이를 함께 조정한다.
최소 50cm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좌우 여유를 둔다. 한쪽 벽에 가까울 경우 양쪽 거리의 비대칭이 커지지 않도록 조정한다.
약 5–15도
청취 위치를 향해 가볍게 토인한다. 고역의 초점과 중앙 음상이 안정되며, 밝게 느껴지면 각도를 줄여 조정한다.
적합
대형 타워형보다 폭과 높이 부담이 적어 중소형 공간에 배치하기 쉽다. 다만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
스파이크 또는 고무 받침으로 안정적으로 수평을 맞추고, 후벽 거리·토인·고역 레벨 조정을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에 지나치게 밀착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30cm 이상부터 시작해 저역량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균형 잡힌 중립적 톤을 바탕으로 맑은 고역, 존재감 있는 중역, 충분한 양감의 저역이 함께 언급된다. 보컬은 또렷하게 중심을 잡고, 트위터는 세부 표현을 더하면서도 과도하게 전면으로 나서지 않는 성향이다. 넓은 좌우 스테이지와 깊이감 있는 무대 형성, 악기군을 분리해 들려주는 정돈된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벽과의 거리 및 토인에 따라 음상 깊이와 저역의 밀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치를 조정하면 더 자연스러운 공간감과 리듬감을 얻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