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 시리즈 최상위 구성
Aurora 700보다 큰 두 개의 8인치 우퍼와 대형 캐비닛을 채택해 계열 내 저역 확장과 음압 여유를 담당한다.
Aurora 1000은 Aurora 계열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두 개의 8인치 우퍼와 6.5인치 미드레인지로 넓은 대역과 높은 음압 여유를 목표로 한다. 1인치 Fluktus 트위터의 다중 굴곡 전면 플레이트, HECO 크라프트 페이퍼 콘, 위상·진폭 최적화 크로스오버를 결합한 설계이다. 인접한 Aurora 700보다 우퍼 구경과 인클로저 용적을 키워 더 낮은 22Hz 저역 한계와 93dB 감도를 확보한 모델이다.
Aurora 700보다 큰 두 개의 8인치 우퍼와 대형 캐비닛을 채택해 계열 내 저역 확장과 음압 여유를 담당한다.
1인치 Silk Compound 돔과 다중 굴곡 전면 플레이트를 통해 넓고 비교적 균일한 고역 분산을 목표로 한다.
우퍼와 미드레인지에 가볍고 긴 섬유 구조의 페이퍼 콘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톤과 빠른 응답을 지향한다.
260Hz와 3.3kHz에서 대역을 나누며, 고품질 부품을 사용한 위상·진폭 최적화 설계로 드라이버 간 연결을 다듬는다.
분리형 금도금 스크루 단자로 일반 연결과 바이와이어링, 바이앰핑 구성을 지원한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캐비닛과 듀얼 8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무리 없이 전개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세 드라이버의 대역 결합과 넓은 무대 표현을 자연스럽게 얻기 위한 권장 범위이다.
2.5–3.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의 비슷한 정삼각형 배치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넓은 공간에서는 간격을 조금 넓혀 무대 폭을 확보한다.
60cm 이상
제조사 최소 권장 거리보다 여유를 두면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의 부풀림을 줄이고 저역 윤곽을 정돈하기 쉽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무대 깊이를 확보한다. 공간 제약이 크면 흡음·확산 요소를 병행한다.
약 10–20도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또는 그 직전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하면 중심 음상과 고역 초점을 잡기 좋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제한적
작은 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제어와 청취 거리 확보를 위해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동봉된 크로스바와 스파이크 또는 고무 팁을 정확히 설치하고, 대형 캐비닛의 좌우 거리와 토인을 조정해야 한다.
보통
저역 확장 능력이 큰 모델이므로 후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거리 조정으로 균형을 맞추기 쉽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톤을 바탕으로 선명한 윤곽과 넓은 다이내믹을 들려주는 성향이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고역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날카로움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두 개의 8인치 우퍼는 킥 드럼과 베이스 라인의 타격감, 대편성의 스케일을 충분히 뒷받침한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정돈된 편이며, 음상 위치와 무대 깊이를 비교적 분명하게 표현한다. 녹음 품질의 차이도 드러내는 편이므로 밝거나 거친 시스템에서는 매칭을 신중히 하는 편이 좋다.